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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K 그림책' 열풍을 주도한 그림책 작가 2024-04-19 17:29:45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디즈니 명곡들을 선보인다. ● 뮤지컬 - 데미안 뮤지컬 ‘데미안’이 6월 30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한다. 전쟁에서 죽어가는 군인 싱클레어가 어둠 속 나타난 데미안을 만나 과거를 돌아본다. ● 전시 - 포에버리즘 ‘포에버리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가 6월 23일까지 서울...
과기정통부, 세계 최대 방송장비전시회서 국내 기술 홍보 2024-04-14 12:00:10
방송미디어그룹인 싱클레어와 SK텔레콤[017670], LG유플러스[032640], 현대모비스[012330] 등이 참여해 고효율 데이터 방송 플랫폼과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 등 새로운 방송미디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과기정통부는 자율주행차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환경에 맞게 진화하는 방송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기...
[취재수첩] '게임 체인저' 항노화 기술, 한국이 뒤처진 이유 2024-04-11 17:47:20
않는 게 이상한 것 아니냐”는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의 지적이 아니라도 말이다. 항노화 연구는 지금이라도 우리가 미래 먹거리로 삼을 만한 분야다. 이러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갖춘 바이오 R&D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부와 산업계, 투자업계가 모두 머리를 맞대야 할 때다.
"무병장수가 시대정신"…바이오社로 탈바꿈하는 라면회사 2024-03-27 18:34:07
컬럼비아대 교수의 추천과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 의대 교수의 면접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운영위원에 선임됐다.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학회 콘퍼런스엔 전 세계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최신 항노화 기술 현황을 파악했다. 그는 “세계적인 학자들과 인연을 맺고 최신 기술 관련 자문을 할 수...
내 몸 1초에 1000번 모니터링…발병 원천차단 2024-03-26 18:18:57
다양한 질환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이 질병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대처할 수 있게 되는 단계까지 발전하면 인류가 건강한 100세를 누리는 게 결코 허무맹랑한 일은 아니다.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옷이나 피부 밑에 특정 모니터링 장치를 달고 1초에 1000번씩 체온, 피부, 호흡, 목소리 등 우리 몸과...
너무 빨리 늙는 난소…폐경 늦추는 유전자로 '노화 수수께끼' 푼다 2024-03-24 18:37:32
학계에서 주목받은 한국인 과학자다.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 하버드의대 교수가 이끌었던 세계 최고 권위의 장수학회 ‘AHL리서치’에 소속된 유일한 한국인이기도 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오래 산다. 과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그 이유로 난소 역할에 주목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30대 중반~4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세계 ...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 英시장 진출..."마진 거래는 미제공" 2024-03-19 11:14:02
조던 싱클레어 로빈후드 영국 사장은 성명에서 "이는 로빈후드의 새로운 장의 시작을 의미하며 더 많은 현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적격 미국 고객에게 12% 금리로 마진 투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 고객들에게도 마진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변인은 "규제...
"노화는 치료 가능한 질병…80대 노인도 '40대 활력' 갖게 될 것" 2024-03-17 19:05:13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단호하게 말했다. 노화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인류의 믿음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다. 30년간 노화를 연구한 유전학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싱클레어 교수는 세계 항노화 연...
수명 연장 시작은 'DNA 모니터링'…장수 유전자 깨우면 120세가 기본 2024-03-17 18:38:25
늘릴 수 있다고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저서 에서 주장했다. 수명 연장의 첫 번째 발판은 생체 모니터링 기술이다. 암과 같은 병에 걸리고 난 뒤 사후 진단하는 데 머물지 않고 평소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병을 예방하면 건강 수명이 10년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취지다. 싱클레어 교수는 “머지않아 DNA...
'역노화 혁명'…20代 신체로 평생 산다 2024-03-17 18:28:44
석학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역노화 기술의 발전을 비행기의 발명에 빗댔다. 그는 “라이트 형제가 처음 만든 비행기는 오래 멀리 날지 못했고, 사람들도 인간이 비행기를 타고 나는 미래를 상상하지 못했다”며 “오늘날엔 하루에 몇 명이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가”라고 했다. 어쩌면 2150년 끝나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