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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1 ‘50가지 그림자: 해방’, 반드시 봐야 할 15초 특별영상 공개 2018-02-20 11:23:23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2월 개봉과 함께 전 세계 56개 국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시리즈 마지막 챕터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확인하고 있는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이미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올림픽] 러시아 男컬링선수 도핑 의혹에 선수들 '당혹·실망·의아' 2018-02-19 15:28:13
얘기를 들었다"며 "크루셸니츠키와 아내인 아나스타샤를 위로하고 싶었으나, 지금 위로할 수 있는 말이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냥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뒀다"고 전했다. 러시아 여자팀 코치인 세르게이 벨라노브는 "멜도니엄은 컬링에서 어떤 경기력 향상도 도울 수 없다"며 "이득도 없는데 바보가 아닌 크루셸니츠...
'맏언니' 김아랑,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킴부탱에 '기선제압' 2018-02-17 19:24:20
캐나다의 킴부탱을 비롯해 베로니크 피에론(프랑스), 아나스타샤 크레스토바(카자흐스탄), 키쿠치 유키(일본), 막달레나 바라콤스카(폴란드)와 4조로 출전했다. 7바퀴째를 남기고 선두 그룹으로 달린 김아랑은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서며 2분20초891의 기록으로 준결승 진출을 못박았다. 킴부탱은 2분21초149로...
소지섭·손예진 vs 박해진·오연서…봄과 함께 오는 멜로 커플들 2018-02-16 11:00:01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벌어지는 순간을 그린다. 지난 9일 북미에서 선보여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국 작가 E. L. 제임스의 3부작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원작이다. 이 소설은 가학·피학 성향...
-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2018-02-13 21:32:35
패배를 인정하고, 로스-모리스에게 축하의 악수를 청했다. 기권의 표현이었다. 모리스는 빙판 위에서 로스를 번쩍 들어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페렛-리오스는 믹스더블 컬링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앞서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가 차지했다. abbie@yna.co.kr (끝)...
-올림픽- 러시아 부부, 믹스더블 동메달…"가족이어서 특별"(종합) 2018-02-13 12:35:10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꺾었다. 작년 여름 결혼한 '신혼부부'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승리를 확정하자 한동안 부둥켜안고...
-올림픽- 러시아 부부, 노르웨이 커플 꺾고 믹스더블 동메달 2018-02-13 11:03:04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꺾었다. 작년 여름 결혼한 '신혼부부'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승리를 확정하자 한동안 부둥켜안고...
-올림픽- 스위스, OAR 꺾고 믹스더블 결승행…캐나다와 금 경쟁 2018-02-12 22:07:47
믹스더블 준결승전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를 7-5로 꺾고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13일 오후 8시 5분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와 금메달을 둘러싸고 맞대결을 펼친다. 스위스는 지난해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
[올림픽] '사랑의 힘' 믹스더블 컬링 4강 이룬 연인들 2018-02-12 06:06:00
통과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와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는 부부다. 러시아에서 열린 주니어 컬링 대회에서 처음 만난 브리즈갈로바와 크루셸니트키는 6년 전부터 사귀다가 작년 여름 결혼했다. 브리즈갈로바는 세계컬링연맹(WCF)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도 있지만 연인과 함께 경기하는 단...
[올림픽] 컬링, 스위핑하다가 스톤 건드리면 어쩌지? 2018-02-10 15:57:22
스톤이 제거됐다. 8엔드에서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가 호그라인(투구 지점에서 약 10m 거리에 있는 가로선)을 침범했기 때문이다. 스톤을 던질 때는 호그라인 앞에서 핸들을 놓아야 한다. 호그라인을 넘어서까지 핸들을 잡고 있으면 파울이 된다. 호그라인 침범을 하면 스톤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 선수는 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