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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컬링 장혜지-이기정, 러시아 선수에 아쉬운 연장패(종합) 2018-02-10 11:49:34
컬링 예선 5차전에서 러시아 소속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6으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순위는 중국과 공동 5위다. 4강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OAR은 예선 전적 4승...
컬링 믹스더블 예선, 장혜지·이기정 2승3패…OAR 의미는? 2018-02-10 11:37:42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와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대 6으로 패했다.장혜지, 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4강에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oar은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를 뜻한다. 러시아...
[올림픽] '벼랑끝' 장혜지-이기정 "실수 줄여 무조건 이긴다" 2018-02-10 11:31:07
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와 연장전까지 갔다가 5-6으로 패했다. 3-5로 밀리다가 마지막 8엔드에서 2점을 따며 OAR을 연장전으로 끌고 들어갔다. 장혜지-이기정의 상승세였지만, 러시아 선수들은 차분하게 한국 스톤을 한 번에 세 개나 쳐내는 '트리플 테이크 아웃'에 성공하며 승리를...
-올림픽- 컬링 장혜지-이기정, 러시아 선수에 아쉬운 연장패 2018-02-10 10:56:04
컬링 예선 5차전에서 러시아 소속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6으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4강에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공동 1위를 달리던 OAR은 예선 전적 4승 1패로 앞서나갔다....
[올림픽] '러시아' 빠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평창 데뷔전 2018-02-08 12:45:36
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에서 나선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 부부는 첫 상대인 미국의 베카 해밀턴-맷 해밀턴 남매에게 3-9로 졌다. 승패보다도 이들이 착용한 옷에 더욱 눈길이 갔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이 가미된 상의와 검은색 하의...
-올림픽- 미국 '남매', 믹스더블 첫 판서 러시아 '부부'에 승리(종합) 2018-02-08 12:16:55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를 9-3으로 완파했다. 베카-맷 해밀턴은 친남매이고, 브리즈갈로바와 크루셸니트키는 부부다. 팀워크를 강조하는 컬링에서는 가족이 팀을 이루는 사례가 많다. 한국 믹스더블의 이기정과 남자컬링의 이기복은 쌍둥이 형제이고, 여자컬링의...
-올림픽- 미국 '남매' 믹스더블, 러시아 '부부'에 승리 2018-02-08 10:35:40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를 9-3으로 완파했다. 베카-맷 해밀턴은 친남매이고, 브리즈갈로바와 크루셸니트키는 부부다. 팀워크를 강조하는 컬링에서는 가족이 팀을 이루는 사례가 많다. 한국 믹스더블의 이기정과 남자컬링의 이기복은 쌍둥이 형제이고, 여자컬링의...
[올림픽] 유쾌한 믹스더블 "남매?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 2018-02-07 13:20:20
출신 올림픽 선수'(OAR) 대표(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닉스키)는 부부다. 다른 믹스더블 팀처럼 한국 팀만의 특별함이 있는지 묻자 이기정은 "우리는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컬링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부부, 남매는 사적으로 싸울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8일 올림픽 데뷔…장혜지-이기정 출격 2018-02-07 06:06:01
미국의 베카 해밀턴-맷 해밀턴은 남매이고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닉스키는 부부여서 특별한 '가족 대결'이 성사됐다. 장혜지-이기정은 이날 오후 8시 5분에는 중국의 왕루이(23)-바더신(28)과 예선 2차전을 벌인다. 중국 팀은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며 아시아 믹스더블...
[올림픽] 美 컬링남매 "부부 유대감이요? 남매 끈끈함이 강하죠" 2018-02-06 16:05:46
막강한 우승 후보이고, 러시아 대표인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닉스키 부부도 강팀"이라며 "다만 이들보다 남매인 우리의 유대감이 더 강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러시아 도핑 파문이 경기에 어떤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우리가 만날 상대와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