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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붕 뜨면 거리 '뚝'…백스핀 줄여 낙하각 낮춰라 2017-03-10 17:44:51
뜻, 흔히 s로 표시한다)를 쓰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s라고 써 놨다고 다 s가 아니다. 골퍼의 자존심을 세워주려고 r 강도인 것을 s로 표시한 것도 많다. 헤드 스피드에 맞는 적당한 강도로 바꾸기를 권한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 사진 송고 LIST ] 2017-03-05 15:00:02
LG전자 '풀비전' 로고 상표 출원 03/05 10:42 서울 사진부 쉐보레 '러브 베이비 이벤트' 연장 시행 03/05 10:43 서울 사진부 차량 구매하면 쉐비 베이비 키트 드립니다~! 03/05 10:43 서울 박철홍 광주 동부소방,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일제조사 03/05 10:45 서울 박철홍 광주 동구, 대입설명...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벙커에 빠졌을 땐 클럽 바꿔서 거리 조절을" 2017-03-03 17:39:46
밑을 통과한다는 느낌으로 친다.거리도 멀고 벙커 턱까지 높은 경우 로프트가 높은 웨지(54도나 58도)로 볼에 맞을락 말락하게 쳐서 해결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샷은 누구도 장담 못 한다. 우리의 희망인 최경주 프로라면 답을 갖고 있으려나.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팔이 무겁겠어, 몸이 무겁겠어?'…질문의 답을 깨달아야 장타왕 2017-02-26 18:06:57
저절로 휘둘러지는 느낌으로 말이다. 오른손은 임팩트 직전에야 힘을 쓴다.이렇게 쳐서 최근에는 사부보다 조금씩 더 보내고 있다. 끝으로 사부가 나에게 한 간단한 물음을 독자에게 전한다. “팔이 무겁겠어, 몸통이 무겁겠어?”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1년 새 100야드 늘린 비결 '꾸준한 빈 스윙' 2017-02-10 17:44:33
사부가 알려줬다. 내가 쉽고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 ‘작은 근육’을 잘 키웠다는 것을. 그것이 장타를 치는 데 보탬이 됐다는 사실도.비거리와 방향성 두 마리 토끼 가운데 어느 쪽을 쫓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내 답은 ‘비거리를 먼저 쫓아라’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그립은 세 손가락으로 김밥 말듯 잡아라 2017-02-03 17:24:55
갖는다. 이때 오른팔 팔꿈치는 땅바닥을 보게 한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다운스윙하는 흉내를 내보라. 그러다가 눈앞에서 멈추고 오른손을 보라. 그것이 나에게 맞는 오른손 그립 자리다. 그립을 잘못 잡고 한 연습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 한국경제 & hankyung.com,...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코스 안내도 들고 18홀 연습…프리샷 루틴 밟으면 실력 '수직상승' 2017-01-22 19:43:12
내 실력이다. 잘 안된 샷은 랜덤 연습이 끝나고 다시 점검한다. 또 샷을 할 때마다 반드시 프리샷 루틴을 밟아야 한다. 그래야 실전에서도 연습하듯 편안하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하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연습 방법이 랜덤 연습이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국경제 & hankyung.com,...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골프란 골프공을 최저 타수로 홀에 넣는 것" 동반자와 승부, 기본을 놓치면 백전백패 2017-01-08 19:06:55
이것이 골프다.내가 아는 한 골프 고수들은 나와 같거나 거의 비슷하게 골프를 정의한다. 프로는 말할 것도 없고 아마추어 강자들도 마찬가지다. 잘 쳐서 골프를 그렇게 정의하는지 아니면 정의를 그렇게 해서 잘 치게 됐는지는 독자 스스로에게 물을 일이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국경제 &...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왼쪽 발 열고 선 당신, 공을 가운데 놓으셨나요? 2016-12-26 18:09:02
위치를 익히려면 얼라이먼트 스틱을 써야 한다. 스틱을 두 발 사이에 놓고 가운데를 잡아보면 훨씬 눈에 빨리 익는다. 볼 위치가 그렇게 공을 들여서 잡아야 할 만큼 중요하다고 묻는다면 내 답은 이렇다. ‘공 반 개가 말을 한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 한국경제 & hankyung.com,...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맞히는 게 아니라 휘둘러서 공이 '맞을 자리' 놔야 정타 2016-12-18 18:47:24
게 사실이다. 그러나 너무 멀면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하루쯤은 연습장에서 볼을 놓고 클럽별로 적당한 좌우원근(左右遠近)을 찾아보기 바란다. 이때 가장 큰 원칙은 휘두르면 맞을 자리에 볼을 놓는 것이다. 스윙까지 바꿀 계획이 없다면 말이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 한국경제 &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