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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9)] "먼 거리 퍼팅은 칩샷 하듯 왼발 열고 공은 오른발 쪽에" 2016-12-09 17:39:40
용 뺄 재주가 없다. 프로도 마찬가지다. 2m 이상이면 프로도 성공률이 50%가 안 된다. 3퍼팅은 실은 짧은 퍼팅을 놓치기보다는 긴 퍼팅을 가까이 보내지 못해서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퍼팅은 어떻게 하느냐보다 어디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국경제 & hankyung.com,...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8)] 짧은 퍼팅은 '작전'이 반…나머지 반은 '직진 스트로크' 2016-12-02 17:50:31
하지 않기 때문이다.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이 퍼트다. 그러나 상급자가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이것이다. 반드시 퍼트 레슨을 받고 매일 연습해야 한다. “내 지갑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는 넋두리를 하지 않으려면.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7)] 머리 들지 마라?…아니, 목에 힘을 빼라! 2016-11-21 17:49:55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이것 역시 헤드 업 중 하나인데 결과가 나쁘기는 마찬가지다.우리 한경 독자들은 하수에게 머리 들지 말라고 충고하는 대신 ‘목에 힘을 빼고 하체로 리드하라’고 가르쳐주기 바란다.김용준 프로의 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6)] "욕심 부리다 재앙…짧더라도 다음 샷 하기 좋은 곳으로" 2016-11-04 17:50:06
마음속으로 되뇌자. 50m, 50m, 나이스 레이업.트러블 상황에서 가장 잘 친 샷은 다음 샷을 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보낸 샷이다. 비록 하이브리드로 쳐야 하는 거리가 남더라도 말이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5)] 체중 이동·풀스윙 하지 말고 공은 오른발 쪽에 둬라 2016-10-11 18:11:15
회전하는지를 느낀다. 그리고 꼬인 어깨를 다시 왼쪽으로 되돌리면서 힘을 얻는다. 트러블샷을 할 때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는 ‘트러블샷 개론, 마음편’을 기대하길 바란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4)] 쇼트게임 마술병기'웨지' 下 2016-09-30 17:59:38
웨지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65m가 남았다면 선택은 두 가지다. 58도를 거의 풀 샷하거나 54도를 4분의 3 거리 샷보다 약간 더 크게 치는 식이다. 제일 편한 것은 4분의 3 거리 스윙이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3)] 쇼트게임 마술병기 '웨지' 上 2016-09-26 18:12:56
손해는 자명하다. 지금이라 ?달콤한 비거리 아이언의 유혹을 뿌리치고 웨지 삼형제와 함께해야 한다. ‘당신이 골프백 속에 상대보다 더 많은 웨지를 갖고 있지 않다면 충고하지 마라’는 골프 속담이 있다.골프학교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더위도 잊었다…시원한 명품샷에 갤러리들 "나이스 샷 ~" 2016-06-23 18:32:07
찾고 있다”며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작년부터 골프를 배우고 있는데 최근 공이 잘 맞아 재미를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김기희 씨(40)는 서울 고척동에서 일곱 살짜리 아들 손을 잡고 왔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장하나 선수가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인터뷰] 배우 천이슬, 여름 장미의 강렬함을 입다 2016-06-09 10:14:00
했다. 장면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서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했고, 준비한 것들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부산 사투리 억양이 아직 남아있는 것은 앞으로도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나타낼 때 사투리 억양이 좋지 않은데, 말투를 고쳐서 감정표현을 해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이가 다섯’ 소유진-심이영-임수향-신혜선, 4人4色 매력 발산 ‘눈길’ 2016-04-29 14:11:02
있는 ‘아이가 다섯’은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의 알콩달콩한 재혼로맨스를 시작으로 이호태(심형탁 분)-모순영(심이영 분), 김태민(안우연 분)-장진주(임수향 분), 김상민(성훈 분)-이연태(신혜선 분) 각 커플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안방극장에 달달한 핑크빛 설렘을 전하고 있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