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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서영, 이제는 ‘최고’라는 수식어를 꿈꾸다 2014-02-18 10:14:53
최승광 의상: 나인걸, 맘누리, 르샵 백: 폴스부띠끄, 아틀리에 k 주얼리: 뮈샤, 라뮈샤 슈즈: 탠디 시계: 베카앤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섹시한 걸그룹 의상 “회사에서도 입을 수 있다?” ▶ 2014 컬러 트렌드, 톤 다운된 귀족 컬러 뜬다 ▶ 미시 ★들의 ‘핫 아이템’, 리얼웨이룩으로! ▶ 최지우...
[한경 단독 인터뷰] "1년에 한번 그녀의 생일에만 벨이 울리는 시계…맞춤 시계란 바로 이런거죠" 2014-01-10 21:41:16
있다던데. “‘아틀리에 캐비노티에(atelier cabinotiers)’라는 게 있다. 자신만을 위한 단 하나의 시계를 찾는 애호가를 위한 맞춤제작 서비스다. 걸작 미술품 중 하나를 골라 시계 위에 옮겨달라는 주문부터 ‘1년에 한 번 애인의 생일에만 벨이 울리게 해 달라’ ‘이제껏 시도된 적 없는 걸작 기계를 만들어 달라’는...
1755년 탄생한 바쉐론콘스탄틴…나폴레옹 1세·순종이 찼던 그 시계 2014-01-10 21:39:12
아틀리에 캐비노티에’를 통해 지금까지 만든 제품 중 두 점을 이례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는 분침과 초침은 없고 시침만 있는 ‘필로소피아’라는 시계다. 몇만분의 1 단위로 정확한 시간을 표시한다는 요즘 시계와는 정반대 콘셉트다. “태초의 인류는 분 단위까지 시간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도 행복하게 살지...
[뷰티 스포트라이트] 청담동 91-3번지, 봄의 아틀리에 2013-11-28 08:50:03
입구에 자리 잡은 테스트 장은 봄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에이바이봄이라는 이름만큼 사랑스럽다. 이곳에서는 살롱에서 만든 비누와 클렌저, 쏠트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천연 비누에 사용된 허브에 관한 소개와 함께 자연 돌로 만들어진 수전에서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대기 장소에는 영국에서 공수한 철제가구와...
[몽블랑 시계] 전통과 혁신의 만남…그 위에 시간은 흐른다 2013-11-22 06:58:59
시작해 뒤늦게 출발했지만 153년의 역사를 지닌 워치 아틀리에 ‘미네르바(minerva)’를 2008년 인수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미네르바는 장인정신과 전통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곳. 몽블랑은 미네르바를 인수하면서 ‘빌르레(villeret)’로 이름을 바꿔 일부 하이엔드급 시계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몽블랑 시계는...
토니앤가이, 대학생 대상 트렌드 특강 및 취업세미나 성료 2013-10-01 13:55:02
트렌드인 아틀리에 스타일인 프린트와 크리스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프린트는 질감처리가 특징인 중간 길이 헤어 커트로 마치 아마존 부족의 여성과 같은 강렬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반면 크리스탈은 가벼운 스타일의 커트로 안쪽 질감이 독특하다. 커트는 참여한 학생들에게 직접 시술해 현장감을 높였다....
청소년에 미술관 진로탐색 지도 2013-09-24 16:53:08
무등현대미술관(광주), 신미술관(충북 청주) 등 전국 5개 미술관이 참여해 미술관 관련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한다. 큐레이터 보존처리전문가 미술평론가 등 미술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미술관 현장 탐방, 작가 아틀리에 방문 기회도 갖는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artmuseums.or.kr)와 5개...
[가구업계 가을맞이] 에몬스, 나만의 공간서 편안한 휴식 "가구로 힐링 받으세요" 2013-09-24 06:59:45
식탁세트 메인제품은 아틀리에 식탁이다. 이 제품은 북미산 오크원목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오크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상판을 사용했다. 모서리를 곡선 처리해 마치 재단한 나무를 연결한 느낌을 표현했다. 의자는 등을 감싸안은 듯한 디자인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4인용 식탁(의자포함)은 112만2000원, 6인용은...
[CEO를 위한 미술산책] 형상과 '美의 성역' 완전 파괴…피카소의 혁명, 신세계를 열다 2013-08-30 17:34:46
수 있게끔 아틀리에도 마련해줬다. 16세 되던 해에는 스페인 최고의 미술학교인 마드리드 산페르난도 왕립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나 학교 교육에 갑갑함을 느낀 그는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고 프라도 미술관을 배회하며 대가들의 작품에서 위안을 얻는다. 그의 눈길을 끈 것은 벨라스케스, 무리요 등 전통적인 화법을...
'에르메네질도 제냐' 장인들, 서울에서 당신만을 위해… 2013-08-23 18:16:39
직업과 취향까지 완벽하게 반영해 오더 시트(주문서)가 작성된다. 이후 이탈리아에 있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수 미주라 아틀리에’에서 ‘세상에서 단 한 벌뿐인’ 슈트 제작이 시작된다. 한 벌의 수 미주라 슈트를 제작하는 데는 마스터 재단사 10명을 포함해 총 130여명의 재단사가 투입된다. 재킷 한 벌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