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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아산, '2명 퇴장' 전남과 무승부…3위 도약 2019-07-07 21:07:12
중원의 이명주가 오른쪽 측면 안현범에게 찔러준 패스가 골대 정면 고무열에게 연결됐고, 고무열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40분 전남의 수비수 안셀이 볼을 다투다 주세종을 걸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이후 수적 우위를 점한 아산의 공세는 거세졌다. 아산은 후반 11분 안현범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 때...
프로축구 아산, 8·9월 경찰청 소속 14명 전역…"7∼8명 보강" 2019-07-02 11:11:52
아산, 8·9월 경찰청 소속 14명 전역…"7∼8명 보강" 안현범 등 12명, 8월 12일 제대…이명주·주세종은 9월 6일 전역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8월과 9월에 경찰청 소속 선수 14명이 전역함에 따라 선수 보강 작업에 들어갔다. 아산은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해 1부인...
'양태렬 멀티골' 아산, 8경기 무패 부산에 4-2 승리로 '설욕' 2019-06-30 22:01:59
승부의 흐름을 돌렸다. 아산은 전반 28분 안현범이 상대 위험지역을 돌파하다가 수신야르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아산의 키커로 나선 주세종은 부산의 골키퍼 김형근을 완전히 속이고 오른쪽 골문을 꿰뚫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부산은 전반 34분 호물로의 정교한 크로스에 이은 노보트니의 헤딩슛...
K리그2 아산, 고무열 해트트릭 앞세워 부천 3연승 '저지'(종합) 2019-03-16 16:56:27
아산의 안현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순간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 고무열이 또다시 키커로 나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의 득점포가 나왔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홈팀 수원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제물로 삼아 개막...
K리그2 아산, 고무열 해트트릭 앞세워 부천 3연승 '저지' 2019-03-16 14:58:10
허용하며 무너졌다. 아산의 안현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순간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 고무열이 또다시 키커로 나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의 득점포가 나왔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더 큰 목표 생겼다"…나상호, K2리그 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8:49:52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이번 시즌 도움 9개를 기록한 호물로는 도움왕까지 2관왕에 올랐고 김영광은 전 경기 전 시간 출장 특별상도 받았다.감독상은 고종수(대전)-최윤겸(부산)-남기일(성남) 등...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신인상 수상자 2018-12-03 18:14:31
이재성(전북) 2016 황선홍(서울)정조국(광주) 안현범(제주) 2017 최강희(전북)이재성(전북) 김민재(전북) 2018 최강희(전북)말컹(경남) 한승규(울산) ============================================================== ※ 신인상 부문은 2013년부터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끝)...
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종합) 2018-12-03 17:08:51
나상호, 키쭈와 함께 미드필더에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 이번 시즌 도움 9개를 기록한 호물로는 도움왕까지 2관왕에 올랐고, 김영광은 전 경기 전 시간 출장 특별상도 받았다. 감독상은...
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6:56:56
수상을 더 큰 목표를 갖고 더 좋은 선수가 되는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나상호, 키쭈와 함께 미드필더에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2018-10-16 16:51:04
함께 3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김민균, 안현범(이상 아산), 알렉스(수원FC), 호물로(부산)가 뽑혔다. 수비수는 주현우(성남), 김대호(수원FC), 민상기(아산), 박준강(부산)이, 골키퍼 자리는 전수현(안양)이 차지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