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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상복 터진 대한항공, 1월에만 5개 수상 영예 2013-01-21 20:46:31
도서와 컴퓨터 기증 활동 등을 펼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앞서 대한항공은 이달 9일엔 유력 일간지 동팡자오바오의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 상' 을, 15일엔 유명 여행잡지 '신여행' 의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 상' 을 각각 받았다. 오는 24일엔 여행전문지 '트래블&레저' 가...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반도체 수요 늘어나고 있다" 2013-01-21 20:22:18
“앞으로 개인용 컴퓨터(pc)용 d램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 서버용 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했다.권 사장은 반도체 라인 증설을 묻는 질문에 “중국 우시와 경기도 이천 가운데 어느 곳에 증설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며 “중국이 최대 시장인 점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이상봉 디자이너,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서다 2013-01-21 20:19:02
[윤희나 기자] 이상봉 디자이너가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었다. 지난 10여년 이상봉의 옷을 카메라에 담은 패션 사진가 이엽이 자신의 피사체였던 옷이 아닌 인간 이상봉을 담아 전시회를 연 것이다. 1월23일부터 2월16일까지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열리는 사진전 ‘입는 예술, 벗는 예술-이상봉 누드’에서 옷이...
고용노동부, 대구대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우수` 선정 2013-01-21 19:27:31
`미흡` 3단계로 나눈다. 올해는 총 141개 대학 중 38개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정호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대의 체계적인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취업지원관들의 숨은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취업관련 성과가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롯데百 건대점 "식당 30% 할인 받고 불우환우에 기부하세요" 2013-01-21 18:37:53
앞으로 분기마다 한 번씩 불우 환우를 돕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2013년을 뛴다]LG그룹, 자존심 세운다 2013-01-21 18:35:06
시야각에서 탁월하고 무게도 가볍다. 그래서 앞으로 화질경쟁에서 굉장히 주도권을 쥐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양 옆이 오목하게 휘어진 화면을 적용해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의 제품이라는 평을 받은 `곡면 OLED TV`를 경쟁사와 동시에 출시해 정면승부를 펼쳤습니다. 만년 2위에 머물렀던 LG의 `시장선도` 전략은...
허경환 키 ‘네가지’ 마지막 회서 공개 “그 때까지 170.3cm!” 2013-01-21 17:59:49
허경환은 “개콘 ‘네가지’ 마지막 회 때 여러분들 앞에서 키를 공개하겠다. 그 때까지는 170.3cm다”라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환 키, 네가지 꼭 봐야지”, “허경환 키, 정말 의외로 크네”, “허경환 키좀 작으면 어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마켓인사이트] 대한해운 M&A, SK CJ 불참…2곳만 참여 2013-01-21 17:58:02
인수전에도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대한해운은 인수에 sk,cj 등 대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초대형급 매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법원과 대한해운 희망 매각가는 1500억원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cj gls, sk해운, 동아탱커, 제니스파트너스코리아, 한앤컴퍼니 등...
김우빈 모범생 3종세트, 불량학생인줄 알았는데… 예의범절 보이 2013-01-21 17:56:30
채 공손히 인사를 하는가 하면, 교복 앞섬을 모두 풀어헤친 이종석과는 달리 재킷의 단추를 모두 가지런히 잠근 단정한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교실 안에서는 물론 식당에서 조차 두 다리를 얌전히 모은 채 무릎 위에 양손을 가지런히 올린 정자세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또 김우빈은 ‘학교...
[2013년을 뛴다] ‘60돌’ SK, 다음 60년도 `OK` 2013-01-21 17:55:12
물러난 최태원 SK(주) 회장이 "지주회사는 앞으로 사업회사들의 일상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투자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시사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앵커> 이처럼 김창근 의장을 앞세워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는 무엇 때문일까요. 또 이로 인해서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