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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E-GMP 전기차 출격…5분 충전에 100km 달린다 2020-12-02 10:10:50
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로 승차감과 조향성능까지 크게 향상시켰다. 제조 과정의 복잡도가 줄어 생산효율이 높아지고 재투자 여력도 늘어난다. 자율주행, 고성능 EV, V2G(차량에 남은 전력을 외부로 보내 사용하는 기능)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등장할 기능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GMP에는 차세대 전기차를...
포르쉐코리아,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출시 2020-11-26 11:56:31
수 있다. 앞뒤 액슬에는 각각 1개의 전기모터를 얹어 4wd 시스템을 만든다. 주행거리 및 연속적인 출력 모두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machines)의 높은 효율성에서 얻을 수 있다. 모터, 변속기, 펄스 컨트롤 인버터는 드라이브 모듈과 결합하며, 현행 시판차 중 가장 높은 출력밀도(패키지 공간...
40년간 1,000만 대에 장착한 '콰트로', 역사는 계속된다 2020-11-24 12:00:09
디퍼렌셜을 최초의 자가잠금식으로 대체, 앞뒤 액슬 간의 구동토크를 50:50으로 기계적으로 분배했다. 이를 통해 차가 부하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 트랙션을 향상시켜 토크를 최대 75%까지 액슬로 전환했다. /images/photo/202011/dc236fbe34e9859f7af70784a024f1e3.jpg" caption=""> 1990년과 1991년, 아우디는...
벤츠, S클래스 끝판왕 '더 뉴 마이바흐 S 클래스' 공개했다 2020-11-20 10:38:01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소음·진동·충격(NVH) 성능도 끌어올렸다. 이날 신형 마이바흐 S 클래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전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은 국내에서 2억4380만원부터 판매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벤츠,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공개 2020-11-19 22:00:04
액슬 스티어링은 회전궤적을 2m 정도 줄였다. 더욱 강화한 nvh 기술은 주로 뒷좌석에 집중했다. 뒷바퀴 아치 부분에 흡음재 폼을 설치하고, 추가한 c필러의 고정식 삼각창은 라미네이트 처리한 두꺼운 유리로 끼웠다.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도 적용했다. 원치 않는 저주파 소음을 반대되는...
지프, `2021년형 루비콘 392` 출시…"470마력·64토크" 2020-11-18 15:15:51
44 액슬, 3.73의 최종 차축비, 변속기 토크 제어 장치,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진 33인치 타이어와 약 262mm의 지상고, 향상된 서스펜션 아티큘레이션과 기동성, 44.5도의 접근각, 22.6도의 램프각, 37.5도의 이탈각, 82.55cm의 수중 도하 능력 등 특징을 갖는다. 2021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는 글로벌 시장에서 2021년...
지프, 강한 성능 내뿜는 '랭글러 루비콘 392' 공개 2020-11-18 09:03:38
가속한다. 루비콘 392의 파워트레인은 강력한 다나 44 액슬, 3.73의 최종 차축비, 변속기 토크제어장치,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싼 33인치 타이어 등의 요소와 맞물려 험로 탈출능력을 키웠다. 또 262㎜의 지상고와 개선한 서스펜션, 44.5도의 접근각, 22.6도의 램프각, 37.5도의 이탈각, 82.5cm의 수중...
마흔살 아우디 '콰트로'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2020-11-10 10:29:56
액슬 간의 구동 토크를 50:50 비율로 기계적인 분배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차가 주행 중 부하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서 트랙션이 높아지고 토크가 최대 75%까지 액슬로 전환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아우디는 이후 지속적으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기술을 개선해왔다. 1995년 상시 사륜구동이 장착된 최초의 디젤...
벤츠코리아, 부분변경 AMG GT 출시 2020-10-27 12:00:43
최적화한 동력 전달을 위해 프론트 미드십 엔진 컨셉트와 리어 액슬에 위치한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4.0초만에 도달한다. 엔진에 드라이섬프 윤활 방식을 채택해 이미 낮게 설치한 엔진의 위치를 5...
700마력 자랑하는 친환경 포르쉐 파나메라가 온다 2020-10-20 14:03:10
섀시 컨트롤 스포츠(PDCC 스포츠),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가 장착된 리어 액슬 스티어링,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PCCB) 시스템이 기본 제공된다. 차량별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더 뉴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18만5537유로(약 2억5000만원) △더 뉴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11만369유로(약 1억50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