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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정일우 "의상·소품·요리, 직접 준비해 더 뿌듯" 종영 소감 2020-07-01 12:26:00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 “’야식남녀’, 오래도록 곁에서 힐링을 주는 드라마 되길”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야식남녀’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진성으로 사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성과 함께 하며 요리 실력도, 내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진성의 성장통을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도 무한한...
최재현, JTBC ‘야식남녀’로 보여준 가능성 2020-07-01 10:14:09
‘야식남녀’로 가능성을 알렸다. 세 남녀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 JTBC ‘야식남녀’에서 진성(정일우 분)의 친동생 진우로 깨알 존재감을 보여준 최재현이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것. 앞서 ‘야식남녀’에서 최재현은 극중 형 진성의 거짓말을 눈치챈 유일한 인물로 활약했다. 형이 저지른...
‘야식남녀’ 정일우 종영 소감 “오랫동안 여운을 주는 작품 되길” 2020-07-01 09:35:20
야식남녀’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진성으로 사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성과 함께 하며 요리 실력도, 내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진성의 성장통을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야식남녀’가 앞으로도 위로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찾아 먹을 수 있는 야식처럼, 오래도록...
'야식남녀' 사랑 통해 성장한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갔다 2020-07-01 07:54:00
‘야식남녀’가 지난 6주간의 뜨거웠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세 청춘들은 사랑을 통한 아픔과 희생 속에서 성장했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갔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최종회에서...
‘야식남녀’ 양대혁 종영 소감 “좋은 배우 성장…용기 준 작품” 2020-07-01 07:45:30
‘야식남녀’에서 남규장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양대혁이 드라마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양대혁은 1일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밉상이지만 짠내나는 남규장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송지원 감독님 박승혜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함께 했던 배우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아디오스 ‘야식남녀’...“정말 행복했어” 2020-06-30 18:15:14
야식남녀’를 통해 또 한 번의 역대급 변신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외면한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과 복잡다단한 감정의 파고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펼쳐낸 것. “굉장히 집중했고 즐겁게 촬영한 ‘야식남녀’가 종영을 하게 돼 아쉽다”는 이학주는 “‘야식남녀’가 시청자분들의 가슴속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 최종회 앞두고 직접 전한 종영 소감 2020-06-30 16:02:00
‘야식남녀’가 종영을 하게 돼 아쉽다”는 이학주. “같이 촬영했던 모든 배우님들, 감독님들 및 스태프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식남녀’가 시청자분들의 가슴속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야식남녀' 정일우 진실 알게 된 강지영, 뜨거운 입맞춤으로 마음 확인 2020-06-30 07:59:00
‘야식남녀’ 출연료에 갑자기 관심을 보였던 점 등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그제서야 아진은 그가 게이가 아님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에 상영을 찾아가 이를 확인했지만, “어떻게든 방송은 끝까지 마쳐”라는 조언만이 돌아왔다. 소중하게 공들여 만든 것이 다 사라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진성도...
‘야식남녀’ 어색함 폭발하는 정일우 생파 현장 공개 2020-06-29 14:41:00
‘야식남녀’에서 폭풍우를 맞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의 삼각 로맨스, 그 끝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지난 방송에서 셰프 박진성(정일우)의 고백으로 그의 거짓말을 알게 된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 그로 인해 커밍아웃까지...
'야식남녀' 정일우가 터트린 진실 폭탄…어떤 후폭풍 몰고 올까 2020-06-29 09:49:00
결심엔 ‘야식남녀’ 시즌2와 아진을 지키려는 마음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이 지속될수록 아진이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이고, 그녀의 피와 땀이 깃든 ‘야식남녀’ 또한 언제 어떻게 피해를 입을지 모른다. 이에 진성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된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