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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새해 첫날 7.6 강진..."동해안 지진해일 주의" 2024-01-01 16:57:58
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이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해안 일부는 지진해일로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달라"면서 "지진해일 높이는 조석을 포함하지 않아, 해안에 도달 후 점차 높아질...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한강그란츠' 1월 분양 2023-12-27 14:01:17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한편 e편한세상 강동 한강그란츠는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중이다. 추첨을 통해 더앤리조트 패밀리 스위트 패키지, 글래드 덕다운 침구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
양양국제공항 국제선…7개월 만에 운항 재개 2023-12-18 18:55:09
만에 재개됐다. 양양공항의 국제선은 지난 5월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으로 기업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한국공항공사는 18일 오전 11시 필리핀 마닐라발 전세편이 양양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양양~마닐라 국제선은 다음달 3일까지 총 네 차례 운항한다. 모두 680명의 필리핀 단체관광객을 실어나를...
눈 1m 쌓이나…강원 15cm 더 내린다 2023-12-12 06:51:51
6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고성 향로봉 73.4cm, 미시령 40.6cm, 진부령 38.3cm, 홍천 구룡령 29.3cm, 인제 조침령 20cm, 강릉 왕산 15.9cm, 삽당령 10.7cm, 평창 용산 8.4cm, 양구 해안 5.9cm 등이다.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최대 200mm 안팎의 폭우가 내린 상태다. 삼척 원덕 234mm, 양양 영덕...
보도채널 노리는 을지, 공익은 허울 속셈은 배당금? 2023-11-24 07:00:03
인상을 시사했으나, 광고시장 침체 속에 추가 재원 조달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실제로 을지학원의 재정난이 심각하다는 점에서도 연합뉴스TV에 추가 투자는커녕 수익 사업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을지학원이 지난 4월 이사회에서 강원도 양양 을지인력개발원을 용도 변경해 숙박시설로...
[단독] 회사 이름 팔아 개인 호주머니 채웠다…PF '집단비리' 의혹 2023-11-22 18:22:28
양양 생활형 숙박시설 개발 사업에서 PF 대출이 깨질 것을 우려해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선순위 한도 대출을 약속해 문제가 됐다. 금융회사들은 뒤늦게 부동산 PF 담당자의 일탈 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로 부동산 개발 사업에 돈을 대주는 조건으로 임직원 개인적으로 수수료를 챙기거나 사업장 지분을 받아...
설악산 케이블카 첫 삽 뜬다…41년만에 착공식 2023-11-15 12:16:06
그러나 2015년 최초 설계 시 587억원이던 사업비는 물가 등으로 1천172억원으로 늘었다. 도는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지방재정만으로 조기 준공해 연간 100억원가량의 수익을 창출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설악산 오색삭도는 2025년 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안전성...
워터, 드라이브스루 전기차 급속 충전소 첫 선…트립비토즈는 국내 숙박 시설 할인 [Geeks' Briefing] 2023-10-27 15:04:45
긱스(Geeks)가 27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워터, 양양서 드라이브스루 충전소 첫 선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신규 충전소 ‘워터 양양 서피비치'를 열었다. 국내 최초의 드라이브스루(DT) 전기차 급속 충전소다. 급속 충전기 3대(각각 200kW 양팔형, 총 6대 차량 동시 충전 가능)를 설치해 운영한다...
北주민 4명, 배 타고 NLL 넘어..."귀순 의사 표시" 2023-10-24 16:25:50
양양 기사문항으로 예인됐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에서 온 4명이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대로 합동 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목선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NLL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군·경의 해상·해안감시 태세는...
"노조 투명해야" 회계공시 시스템 개통…노동계는 강력 반발 2023-10-05 15:59:01
양양군청공무원노조', 'AACT 노조' 등 4곳뿐이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의 분신 사망,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에 대한 강경 진압 등으로 사회적 대화가 중단된 가운데, 회계공시를 둘러싼 갈등까지 불거지면서 안 그래도 얼어붙은 노정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