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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47.5㎞' 삼성 맥과이어 "시즌 구속 지켜봐달라" 2019-03-01 18:12:42
기자 = 양창섭(20)이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하면서 선발진에 금이 간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원투펀치'에게서 희망을 발견했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인 덱 맥과이어(30)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 선발진 '적신호'…최충연, 롯데전 3이닝 4사사구 6실점 2019-03-01 14:07:45
라이온즈의 선발진 구상에 적신호가 켜졌다. 양창섭(20)이 팔꿈치 이상으로 조기 귀국한 가운데 또 한 명의 선발 후보인 최충연(22)이 첫 실전 출격에서 크게 부진했다. 최충연은 1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6실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7 15:00:05
삼성 '악재'…선발투수 양창섭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190227-0657 체육-004214:05 프로야구 KIA, 개막전 붙박이 3루수 경쟁 4파전 190227-0694 체육-004314:29 보람 할렐루야 탁구단, 종합선수권 '챔피언' 김동현 영입 190227-0702 체육-004414:35 제주 사령탑 5년차 조성환 "처음 가졌던 열정에 경험...
삼성 '악재'…선발투수 양창섭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2019-02-27 13:33:22
큰 악재다. 지난해 KBO리그에 데뷔한 양창섭은 19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했다. 올 시즌도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양창섭이기에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면 삼성으로선 타격이 작지 않을 전망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5 15:00:06
삼성 양창섭, 한화전 ⅔이닝 4피안타 4실점 '1회 교체' 190225-0548 체육-005513:27 이세돌·커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대국 190225-0561 체육-005613:45 한국여자프로골프, 2·3부 투어만 총상금 30억원 돌파 190225-0589 체육-005714:02 에너지저장장치 폭발 위험 낮출 핵심 소재 개발 190225-0624...
삼성 양창섭, 한화전 ⅔이닝 4피안타 4실점 '1회 교체' 2019-02-25 13:26:53
맡게 될 예정인 양창섭은 지난 16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8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양창섭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한화의 베스트 라인업을 이겨내지 못하고 또다시 무너져 불안감을 안겼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코리언몬스터' 류현진 "안우진, 대단한 재능…더 성장할 것" 2019-02-20 05:23:50
고교 시절 안우진은 강백호(kt wiz), 곽빈(두산 베어스), 양창섭(삼성 라이온즈) 등 뛰어난 자원 속에서도 '고교 최고 투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안우진은 "다른 친구들과 비슷했다"고 몸을 낮추지만, KBO리그 스카우트 모두가 '2018년 신인 최대어는 안우진"이라고 했다. 안우진은 지난해 정규시즌을 2승...
'박찬호·류현진' 만난 안우진 "나도 언젠가는 빅리그에서" 2019-02-19 08:03:01
고교 시절 안우진은 강백호(kt wiz), 곽빈(두산 베어스), 양창섭(삼성 라이온즈) 등 뛰어난 자원 속에서도 '고교 최고 투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안우진은 "다른 친구들과 비슷했다"고 몸을 낮추지만, KBO리그 스카우트 모두가 '2018년 신인 최대어는 안우진"이라고 했다. 하지만 안우진은 고교 시절 후배...
프로야구 삼성, 요미우리에 1-11 대패…김동엽 홈런으로 위안 2019-02-16 18:27:33
양창섭이 3이닝 8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고개를 숙였다. 양창섭은 1회에만 안타 3개와 사사구 2개를 내주며 4실점했다. 2회에도 연속 3안타를 허용하는 등 2실점했다. 3회엔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0-8로 벌어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양창섭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3㎞를 기록했다. 타선...
윤성환, 삼성과 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종합) 2019-01-29 14:59:32
최충연, 양창섭, 장지훈, 최지광, 김시현│ │ │ │ ││ 이재익, 홍정우, 문용익, 박용민, 맹성주│ │ │ │ ││ 안도원, 정인욱, 최채흥, 원태인, 오상민│ │ │ │ ││ 맥과이어, 헤일리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