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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형'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영상] 2019-06-17 17:37:05
이강인, 누나 소개해주고픈 동료? "전세진·엄원상 빼고 다 비정상"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동료? 없다!" 이강인 "전세진·엄원상, 누나에게 소개할래요" u-20 골든볼 주인공 이강인(18·발렌시아)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강인은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17일 낮 12시 서울시청 앞...
'막내형' 이강인 최대의 천적? 알고보니 '친누나' 2019-06-17 16:46:38
한다면 전세진 형이나 엄원상 형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이 형들은 정상인 형들이지만 다른 형들은 비정상이어서 조금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은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이강인, 누나 소개해주고픈 동료? "전세진·엄원상 빼고 다 비정상" 2019-06-17 16:19:35
`U-20 월드컵`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축구대표팀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17일 축구협회가 주관한 환영행사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정오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간단한 환영 행사 후 곧바로...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에 K리거 15명…프로축구 '붐' 예감 2019-06-17 07:55:36
오세훈(아산), 엄원상(광주), 수비수 이지솔(대전)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U-20 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이 36년 만의 4강 진출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결승까지 오르자 K리그에도 관중 증가로 이어졌다. 16일 K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 매치인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3만5천481명(유료...
[ 사진 송고 LIST ] 2019-06-16 10:00:02
돌파 시도하는 엄원상 06/16 09:54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만원 관중 속 결승전 06/16 09:54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엄원상 슛 06/16 09:55 서울 윤동진 '맑은 하늘, 맑은 공기'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U20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쾌거 2019-06-16 06:17:30
엄원상(광주)을 투입, 4-2-3-1 전술로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다.그러나 후반 8분 만에 결승골을 내주며 우승과 멀어졌다. 수프리아하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와 독대하며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다급해진 한국은 조영욱 대신 전세진(수원)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막판 공격에 집중한 한국은 후반 44분...
[U20월드컵] '골짜기 세대'의 눈부신 활약…'무럭무럭 자라다오!' 2019-06-16 05:03:45
스트라이커로 나설 수 있는 바탕이 됐다. 조커 엄원상 역시 2부리그 광주FC에 올해 입단해 4경기에 나서며 주전 경쟁을 펼친 덕에 '특급 조커' 역할을 맡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정우영의 소집까지 불발되면서 정정용호는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U20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종합2보) 2019-06-16 03:40:15
후반 시작과 함께 김세윤을 대신 스피드가 좋은 엄원상(광주)을 투입, 4-2-3-1 전술로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후반 공세가 더 강했고, 후반 8분 만에 결승골을 내주며 우승과 멀어졌다. 한국의 공세를 막아낸 우크라이나는 유킴 코노플리아가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내줬고, 볼을 이어받은 수프리아...
-U20월드컵- '아! 역전패'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종합) 2019-06-16 03:14:37
후반 시작과 함께 김세윤을 대신 스피드가 좋은 엄원상(광주)을 투입, 4-2-3-1 전술로 바꾸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후반 공세가 더 강했고, 후반 8분 만에 결승골을 내주며 우승과 멀어졌다. 한국의 공세를 막아낸 우크라이나는 유킴 코노플리아가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내줬고, 볼을 이어받은 수프리아...
[U20월드컵] '황금 왼발' 이강인, 결승전 최적 포지션을 찾아라 2019-06-14 11:42:36
후반전에는 스피드가 뛰어난 '백업 공격수' 엄원상(광주)을 투입해 우크라이나 수비진을 흔들 수도 있다. 결국 세트피스 전담 키커와 2선에서 볼배급의 중추를 맡는 이강인의 '황금 왼발'이 승리의 키포인트가 될 수밖에 없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