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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스퀘어-에듀테크 교사 연구회 ‘맞손’…”생성형 AI 미래교육 책임진다” 2024-04-30 18:48:34
생성AI 에듀테크 시장을 위한 ‘투닝 에디터’, ‘투닝 매직’, ‘투닝 GPT’, ‘투닝 보드’의 4가지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디지털 교과서 및 학생들과 선생님의 실제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AI 미래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듀테크 분야의 선두 주자로의 입지를 단단히 할 계획이다.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인문 교양 지식 콘텐츠 플랫폼 ‘Knowmad’를 서비스하는 ‘로드리더’ 2024-04-29 20:25:08
대표와 부대표, 마케터, 디자이너, 콘텐츠 에디터까지 총 5인으로 이뤄져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원 대표는 “로드리더는 Knowmad를 통해 ‘인문 교양의 대중화’를 넘어 ‘대중의 인문 교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로드리더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툰스퀘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DeepToon’ R&D 생성 AI 웹툰 과제 성료 2024-04-29 17:30:05
2017년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프로젝트 C랩에서 시작하여 2019년에 분사한 툰스퀘어는 현재 생성형 AI 연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투닝GPT, 투닝 매직 AI, 투닝 에디터, 투닝 보드, 투닝 월드 등 다양한 글로벌 Saa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투닝 매직 AI는 지난해 6월 27개국에 특허를 출원하며...
전현무·박나래·이장우 바디 발표회 어땠길래…에디터들 '심각' 2024-04-26 10:40:15
돌입하는 에디터들을 보며 전현무와 박나래도 당황한다. 그러나 이장우는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마지막 단독 촬영에 나선 전현무는 카메라 앞에 비장한 눈빛을 보이며 “난 NCT다! 내가 투어스다!”라며 자기 암시를 건다. 그러나 “웃기시면 안 되는데”라는 에디터의 단호한...
美 '불편부당 보도 상징' 공영라디오 NPR서 정치편향 논쟁 2024-04-19 01:54:20
NPR서 정치편향 논쟁 "진보주의자들이 조직장악" 비판한 에디터 사임…CEO '친여' 게시물도 폭로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민 다수가 신뢰하는 공영 라디오 NPR이 이례적으로 언론 매체의 정치적 편향성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직의 '정치적 편향성'을 거론하는 외부 기고를 한...
"정치인이 이름 부르며 전화"…AI, 인도 선거 어떻게 바꿨나 2024-04-18 15:45:54
분석 사이트 미디어나마의 에디터 니킬 파화는 인도인들에게 개인화된 메시지는 특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는 유명인을 흉내 내는 사람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라"라며 "만약 총리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총리가 그들이 어디 살고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처럼 말하면 사람들은 좋아할 것"이라고...
다큐멘터리 신진 제작자 해외 진출 위한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4-04-18 14:33:34
다큐멘터리 산업의 폭넓은 네트워킹을 경험하고, 에디터의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해외 심화교육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 ‘24.11월)와 연계해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해외신진 감독, 프로듀서 특강을 실시하고, ▲인도네시아 Docs By The Sea(DBTS, ’25.9월(예정)) 워크샵...
AI 투닝, 김홍도 AI 온라인 전시 콘텐츠 사전 공개 2024-04-17 19:47:39
AI 스타트업으로, 생성AI 에듀테크 시장을 위한 ‘투닝 에디터’, ‘투닝 매직’, ‘투닝 GPT’, ‘투닝 보드’의 4가지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디지털 교과서 및 학생들과 선생님의 실제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AI 미래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 김홍도 AI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AI , 에듀테크 분야의 선두...
"숏폼 두고 누가 읽나" 했는데…7만 작가 모인 브런치, 반전 노린다 2024-04-16 16:33:29
'틈'의 주제는 브런치 소속 에디터가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해 선정한다. 이 영역에 소개되는 브런치 콘텐츠들은 핵심 주제와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 큐레이션된다.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CIC(사내독립기업) 대표는 "틈은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더 다양하고 신선한 관점으로...
"고액 자산가를 위한 사모시장 더 커질 것" 해밀턴레인 공동대표 2024-04-16 14:46:04
남아 있지만, 투자자들은 현재의 거시경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고객들도 1년 전보다는 위험을 감수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사모시장으로 유입되고 있고 올해 사모 기업들의 탄탄한 성장이 이를 뒷받침할 겁니다.” 김지현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에디터 sno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