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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올해 강남에 국내 최대 VR테마파크 연다 2018-09-27 18:57:51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드래곤볼, 에반게리온, 건담, 마리오 등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고유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기존 1∼2인만 이용 가능했던 VR과 달리, 최대 8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게...
현대百, 강남에 '국내 최대' VR테마파크 연다 2018-09-27 17:50:00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드래곤볼, 에반게리온, 건담, 마리오 등의 캐릭터를 소재로 활용했다.vr 스테이션 1호점은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 게임 11개와 함께 vr 기술을 적용한 영화관, 미디어 아트, 웹툰 등이 더해져 20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현대it&e는 2020년 문을 여는 현대백화점 여의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
고상지 "패배는 평범한 것…투지와 기합 불어넣을게요" 2017-12-12 07:00:03
'드래곤 퀘스트'가 영혼을 살찌우는 젖줄이었고, '에반게리온'은 음악관을 형성하는 기둥이 됐다. 오마주가 표절로 흐를 수 있다는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명쾌하게 고개를 내저었다. "'탱고 황제'로 불리는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를 정말 좋아하는 데요. 최근에 바로크 음악을 공부하다 ...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 개막…폭발물 허위 신고로 1시간 늦어 2017-10-20 19:23:23
개막식 직후에는 고상지 밴드의 탱고곡과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OST 연주가 이어졌다. 윤 위원장의 개회사와 개막선언에 이어 애니메이션 거장인 버니 매틴슨 감독과 에릭 골드버그 감독이 무대에 올라 개막 축하 인사를 했다. 심사위원 소개 후 선보일 예정이던 개막작 '빅 배드 폭스' 상영은 이날 폭...
"애니메이션과 놀다" 부천국제애니축제 10월 20일 개막 2017-09-20 11:50:22
일본 야마가 히로유키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만화 원작자인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마스터 클래스 등 애니메이션 거장들을 만날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는 인기 아이돌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이 선정됐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한국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인증 국제영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9 15:00:05
가속 우려" 170429-0141 외신-0127 08:25 日부흥상의 대지진상처 후벼판 망언과 '튀는' 에반게리온 넥타이 170429-0147 외신-0051 08:34 트럼프 "北 미사일 발사는 중국에 대한 '무례"(속보) 170429-0152 외신-0140 08:45 美 고속도로서 '환각운전' 치명적 사고 주범 급부상 170429-0153 외신-0052...
日부흥상의 대지진상처 후벼판 망언과 '튀는' 에반게리온 넥타이 2017-04-29 08:25:01
'신세기 에반게리온'(이하 에반게리온) 만화가 그려진 넥타이를 매고 있었던 장면이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우선 말풍선이 달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파랑과 빨강으로 얼룩덜룩하게 프린트된 넥타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누구라도 소화하기 쉽지 않은 넥타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망언 후 굳은 표정으로...
‘신 고질라’, 열광 포인트 3종 전격 공개...‘오마주부터 기시감까지’ 2017-03-10 14:09:43
블록버스터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광대한 세계관을 펼쳐보였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먼저 ‘신 고질라’는 혼다 이시로 감독의 1954년작 ‘고질라’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추억을 소환해내는 ‘특촬’ 영화 질감에 고전 원곡과 옛 효과음 등이 그대로 사용돼 할리우드...
'로건' 보다 '센놈'이 온다 2017-03-06 14:11:07
개봉. ◆ 할리우드 괴수와는 달라…일본표 고질라 '에반게리온'이라는 명작을 탄생시켰던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이 '신 고질라'를 선보인다. '신 고질라'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를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대재앙...
정치풍자·방사능공포 담은 일본 괴수영화 '신고질라' 2017-02-26 11:55:15
거듭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과 '일본침몰'의 히구치 신지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두 감독은 일본의 전통적인 특수촬영 방식(배우가 특별 제작된 옷을 입고서 미니어처로 이뤄진 무대 장치 위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촬영)과 컴퓨터그래픽(CG)을 이용해 새로운 고질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