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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0년 전통 유아용품 전문업체 실버팍스 ‘헤라시스’ 유모차 판매 2015-08-31 15:37:55
실버크로스 유모차, 스누즈베이비, 키즈키즈, 실버베이비스 등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를 런칭해왔다. 헤라시스는 국산 유모차 브랜드로 아가방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다. 실버팍스는 지난 2013년 헤라시스 유모차를 런칭했다. 오는 홈앤쇼핑 방송에서는 헤라시스 브랜드의 ‘엘리시안’ 유모차와 ‘포터블’ 유모차가 판매될...
‘실버크로스’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명품유모차 ‘서프-애스턴마틴’ 공개 2015-08-21 18:05:17
높였다. 4개의 바퀴에 달려있는 에어 서스펜션은 진동을 최소화시켰다. 바퀴는 펑크가 나지 않는 특수구조로 지형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준다. 바퀴디자인은 애스턴마틴의 슈퍼카 원-77를 본 땋아 만들었다. 서프-애스턴마틴 화이트는 전세계 800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5대가 들어왔다. 5대가 모두...
실버크로스 ‘서프-애스턴마틴’ 두 번째 콜라보…“명품유모차와 슈퍼카 만남” 2015-08-14 21:36:30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4개의 바퀴는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진동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준다. 특수바퀴는 펑크가 나지 않아 지형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해준다. 바퀴디자인은 애스턴마틴의 슈퍼카 원-77의 바퀴를 본 땋아 만들어졌다. 실버크로스 사(社)는 “서프-애스턴마틴은 어떤 지형에서도 공기 위를 달리는 것과...
‘실버크로스’ 킨텍스 미베 베이비엑스포 참가…유모차 체험대여 서비스 운영 2015-08-06 19:44:21
완충효과를 극대화한다. 유모차의 중앙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돼 다시 한 번 진동을 잡아주고, 생고무로 되어 있어 구멍 날 염려가 없다. 바퀴는 원터치로 가능한 이중잠금 기능이 설치돼 있다. 자동차 바퀴에 사용하는 베어링 시스템을 사용해 핸들링도 용이하다. 사용자를 배려한 서프 유모차의 섬세한 기능도 눈길을...
영국 로열패밀리가 사랑한 ‘실버크로스’ 유모차 2015-06-05 18:39:09
실버크로스에서 가장 ‘핫한’ 유모차는 웨이페러다. 웨이페러는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모은 절충형 유모차다. 탄탄한 구성은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웨이페러는 유모차 업계에서 ‘예약판매’를 받은 드문 사례다. 제품은 1970~8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실버크로스...
로열베이비 유모차 실버크로스, 서프 한정판 ‘이톤그레이’ 인기 2015-05-18 18:03:52
안전과 직결되는 바퀴와 서스펜션은 실버크로스의 특징인 안전성이 잘 구현되어 있다. 4개의 바퀴에는 각각 서스펜션이 구축되어 있어 완충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중앙에도 에어 서스펜션이 마련돼 다시 한 번 진동을 잡아준다. 바퀴에는 원터치로 가능한 이중잠금 기능이 엄마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다양한 기능도 서프...
이형근 기아 부회장 "중국 '반값 SUV' 현지시장 잠식"(종합) 2015-04-21 17:01:59
눌러보기도 했다. 시트로앵의 에어크로스나, 닛산의 무라노, 도요타의 하이랜더 등 유럽이나 일본의 SUV도 꼼꼼히 살펴봤다. 이 부회장은 기자들을 만나 중국 시장이 승용차에서 SUV로 이동하고 있는데 로컬업체가 이 트렌드를 이끌면서 SUV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지 업체의 차량에...
이형근 기아 부회장 "중국 '반값 SUV' 현지시장 잠식" 2015-04-21 13:56:57
꾹꾹 눌러보기도 했다. 시트로앵의 에어크로스나, 닛산의 무라노, 도요타의 하이랜더 등 유럽이나 일본의 SUV도 꼼꼼히 살펴봤다. 이 부회장은 중국 시장이 승용차에서 SUV로 이동하고 있는데 로컬업체가 이 트렌드를 이끌면서 SUV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지 업체의 차량에 대해 "아직...
[모터쇼]DS 떠난 자리 채운다, 시트로엥 에어크로스 2015-04-20 16:21:17
시트로엥이 에어크로스 컨셉트를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새 컨셉트카는 브랜드의 글로벌 누적 5,000만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suv c4 칵투스의 차체를 기반으로 알로이 범프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의 에어범프를 개선한 것으로, 벌집...
상하이 모터쇼는 '하이브리드쇼'…'2015 오토 상하이' 20일 개막 2015-04-17 20:34:18
낸다. 시트로앵은 1.6l 가솔린 엔진을 얹은 ‘에어크로스’ phev 콘셉트카를 전시한다. 소형 suv c4 칵투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현지 친환경차 시장 점검에 나선다. 2925㎡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중국 시장에 처음 소개한다. 쌍용차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