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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유망 부동산 단지는 어디일까…가을 분양 축제 열린다 2021-09-30 16:17:52
연내 분양 단지와 브랜드를 소개한다. 엠디엠 피데스개발 알비디케이 더랜드 인창개발 안강건설 등 디벨로퍼(부동산개발업체)도 연내 분양 단지와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1~2인기 거주하기 좋은 하이엔드(고급)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많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박합수 국민은행...
엠디엠·피데스개발·알비디케이…대형 디벨로퍼 다 모였다 2021-09-29 17:40:57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엠디엠과 인창개발, 안강개발은 분양 예정인 고급 주거시설을 공개한다. 엠디엠은 서울 한남동에 들어설 ‘몬트레아 한남’을 출품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2층, 연면적 1만8848㎡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142실과 섹션 오피스텔(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 등으로 이뤄진다. 호텔식...
'집코노미 박람회'에 국내 유명 부동산 디벨로퍼 다 나온다 2021-09-28 13:48:13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개발협회 회원사로 피데스개발 엠디엠플러스 더랜드 알비디케이 안강개발 인창개발 HMG 등이 참여한다. 흔히 '디벨로퍼(developer)'로 부르는 부동산 시행사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원재료(토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개발업체다. 사업의 주체로 금융권으로부터 자본을 조달하고 ...
올가을 '분양축제' 열린다…내 집 마련 전략 세울 '절호의 찬스' 2021-09-26 17:30:00
경기 하남에 짓는 더샵하남에디피스를 선보인다. 엠디엠플러스, 피데스개발, 더랜드, 알비디케이, HMG(프런티어마루), 인창개발 등 10여 개 개발업체는 디벨로퍼(KODA)관에서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하헌형...
GTX 수혜 지역은 어디?…부동산 궁금증 한번에 해결하세요 2021-09-22 16:08:17
볼 수 있다. 엠디엠플러스, 피데스개발, 더랜드, 알비디케이, HMG(프런티어마루), 인창개발 등 10여 개 디벨로퍼들은 디벨로퍼(KODA)관에서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을 볼 수 있다. 분양마케팅관에서는 유성, 씨엘케이 등 주요 분양 마케팅...
엠디엠, 10월1~2일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몬트레아 한남 선보여 2021-09-17 11:12:59
주거시설 '몬트레아 한남'을 선보인다. 엠디엠은 이번 박람회에 부스를 만들고 몬트레아 한남의 특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1998년 4월 설립된 엠디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벨로퍼 그룹이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업에 나서 지역의 가치를 선도하는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서울 용...
[마켓인사이트]NH의 두번째 상장리츠 '올원NH리츠', 상장 앞두고 주주 재편 2021-09-06 09:46:02
각각 375만주(14.42%), 150만주(5.77%)를 참여했다. 새로운 주주로 새마을운동중앙회, 신한캐피탈, 동양생명보험, 한화저축은행, 부림저축은행 DB금융투자 등이 편입됐다. NH올원리츠는 성남 분당스퀘어와 당산 엠디엠타워 등을 모자리츠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이천 도지물류센터도 추가 자산으로 편입 진행...
대기업 집단 친인척 등기임원 늘었다 2021-08-23 08:34:49
서정진 명예회장) 26.4%(14명), 반도홀딩스그룹 23.9%(22명), 엠디엠 그룹(동일인 문주현 회장) 23.6%(17명), 하이트진로 그룹(동일인 박문득 회장) 19.0%(11명) 등이었다. 상위 그룹들은 30대 이하 하위그룹보다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작았다. 특히, 상위 10대 그룹의 평균은 1.9%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며,...
대기업 집단 친족 등기임원 531명…2년 전보다 45명 증가 2021-08-23 08:23:45
서정진 명예회장) 26.4%(14명), 반도홀딩스그룹 23.9%(22명), 엠디엠 그룹(동일인 문주현 회장) 23.6%(17명), 하이트진로[000080] 그룹(동일인 박문득 회장) 19.0%(11명) 등이었다. 상위 그룹들은 30대 이하 하위그룹보다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작았다. 특히, 상위 10대 그룹의 평균은 1.9%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커피봉지·소금통 속 마약 빼곡…국제우편·특송 '직구' 밀수↑ 2021-07-15 09:11:00
15건 48㎏(1천441억원 상당) ▲ 대마 186건 44.3㎏(18억원 상당) ▲ 엠디엠에이 51건 4.9㎏(11억원) ▲ 케타민 22건 4.4㎏(5억원) 등이다. 적발된 메트암페타민의 양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145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대량 적발 사례를 보면, 올해 5월 인천공항 세관이 정보분석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