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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금호, 대우건설 인수부터 아시아나 매각까지 2019-04-15 14:27:07
▲2018.2 = 박삼구, '여승무원 격려'로 미투 논란 ▲2018.7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대란 ▲2019.3.22 =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 ▲2019.3.22∼25 =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주식 매매 정지, 아시아나항공 상장채권 '아시아나항공 86' 상장 폐지 ▲2019.3.27 =...
1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서울누리축제' 2019-04-14 11:15:00
기념식과 함께 대한항공여승무원동우회와 어위크, 하이틴 등 유명 연예인,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모임 등 장애인 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비장애인이 시각·청각 장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장애인을 위한 네일아트, 바리스타 체험 부스, 건강·인권·금융 상담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복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2-28 15:00:02
꽉 끼는 청바지 입던 진에어 女승무원, 치마도 허용 190228-0280 경제-005009:53 동반성장위-KAI,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 체결 190228-0283 경제-005109:54 [게시판] 롯데면세점, 3∼4월 선불카드 최대 30만원 증정 190228-0284 경제-005209:54 [그래픽] 한은 기준금리 연 1.75%로 동결 190228-0292...
조현민 물러난 진에어, 청바지 유니폼 바꾼다 2019-02-28 13:06:52
큰 변화는 그동안 청바지를 고집하던 것에서 여승무원에게 치마 착용을 허용한 것이다. 진에어는 2008년 설립 직후부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승무원 유니폼을 청바지로 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취항 10주년을 앞두고 새 유니폼으로 교체를 추진하면서도 꽉 끼는 `스키니진` 청바지를 고집해 논란이 일었다....
꽉 끼는 청바지 입던 진에어 女승무원, 치마도 허용 2019-02-28 09:52:13
입던 진에어 女승무원, 치마도 허용 진에어 새 유니폼 디자인 확정…"이르면 하반기 적용"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몸에 꽉 달라붙는 청바지를 유니폼으로 고집해 직원들의 불만을 샀던 진에어[272450]가 하반기부터 치마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최근 새 유니폼 디자인과 착용 시기 등을 확정해 이를...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강제동원'…경찰, 박삼구 회장 무혐의 처리 2019-01-06 18:05:13
[ 장현주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업무상 배임과 승무원 성희롱 혐의를 벗게 됐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박 회장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지난달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해 7월 박 회장과 김 대표를 배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1-06 15:00:03
등 190106-0198 사회-000510:39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190106-0213 사회-005111:00 건물공사로 불편겪자 짐 쌓아 24일간 출입문 막은 노인 벌금형 190106-0220 사회-005511:15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사이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본다 190106-0221 사회-005611:15 서울...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2019-01-06 11:07:09
회장이 업무상 배임과 여승무원 성희롱 의혹에 대한 혐의를 벗게됐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 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해 7월 박 회장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배임 등 혐의로...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2019-01-06 10:39:29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경찰, 고발사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이른바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배임 혐의를 벗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 회장...
JAL 또 음주물의, 女승무원 비행중 샴페인 마시고 화장실 '들락날락' 2018-12-26 09:33:27
여승무원이 비행 중 몰래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25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이날 자사의 객실승무원 a씨(46·여)가 지난 17일 일본 나리타(成田) 발·하와이 호놀룰루행 항공기 내에서 음주를 해 해당 승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본항공은 항공기에 함께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