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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딸 서동주 전신성형설, 의학의 승리? 관리의 힘? 2018-06-12 15:14:58
모은 서동주는 서울 예원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 14세 때 미국 유학을 떠났다.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했고, 힐러리 클린턴이 나온 웰즐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이어 전공을 바꾼 그는 메사추세츠 공과 대학교에 편입해 순수 수학을 공부한 뒤 미국의 명문 와튼스쿨에서 경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지만 이...
'양예원사건' 누명 쓴 스튜디오, 수지·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 2018-06-11 16:37:30
양예원 씨가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뒤 인터넷상에서 가해 스튜디오로 지목됐다. 수지는 지난달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합정 XX픽처 불법 누드촬영' 글에 동의를 표한 화면을 캡처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했다. 이는 양예원 씨가 3년 전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성추행을...
유튜버 노출사진 재유포자 구속영장 기각…"위법한 긴급체포" 2018-05-26 23:29:15
예원씨의 노출 사진을 내려받아 재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강모(28)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돼 강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서부지법 강희경 판사는 "긴급체포가 위법해, 이에 기초한 구속영장 청구를...
'사진유출 음란사이트 결탁의혹' 디지털장의사 "사실무근"(종합2보) 2018-05-26 22:18:37
"양예원씨-A실장 카톡 직접 복구"…경찰 "피의자 휴대전화 압수·복구의뢰" '카톡 논란'에 양씨 "불편한 대화는 전화로…거부했으나 추행 계속돼"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이효석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이 올라온 음란사이트와 결탁해 이 사이트의 사진 삭제를 전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터넷 기록...
[고침] 사회('양예원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2018-05-26 21:35:06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 스튜디오에서 성범죄 및 강압적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양예원씨 이후로 양씨를 포함해 현재 6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반께 A씨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예원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실장, 동종 전력 2차례 확인 2018-05-26 20:56:39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이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 스튜디오에서 성범죄 및 강압적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양예원씨 이후로 양씨를 포함해 현재 6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반께 A씨를 재소환할 방침이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출사이트 결탁의혹' 디지털장의업체 대표 "사실무근"(종합) 2018-05-26 19:13:28
예원씨-A실장 카톡 직접 복구"…경찰 "피의자 휴대전화 압수·복구의뢰"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이효석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이 올라온 음란사이트와 결탁해 이 사이트의 사진 삭제를 전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터넷 기록 삭제업체 대표가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양씨 역시 피해자라며 지금은 남녀...
'양예원 카톡' 보도에 수사관계자 "2차가해" 이례적 공개비판 2018-05-26 16:53:17
'양예원 카톡' 보도에 수사관계자 "2차가해" 이례적 공개비판 이동환 총경, 페북에 "자판기도 위폐는 가린다" 강하게 지적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스튜디오 측이 양씨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고 일부 언론이 이를 보도한 데 대해 수사 관계자가...
'사진유출사이트와 결탁의혹' 디지털장의업체 대표 "사실무근" 2018-05-26 15:34:01
예원씨-A실장 카톡내용 직접 복구"…경찰 "카톡 공개는 2차 가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이 올라온 음란사이트와 결탁해 이 사이트의 사진 삭제를 전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터넷 기록 삭제업체 대표가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양씨 역시 피해자라며 지금은 남녀 성(性) 대결이...
들끓는 여론…양예원 카톡 공개 "눈물에 속았다" 2018-05-26 11:45:49
예원에 대한 비난과 더불어 보다 강력한 무고 처벌을 요구하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눈물보이는 한쪽말만들은뒤에 난리치고, 시위하고, 다른한쪽범죄자로매도하고, 청원같은거 19만명이하고, 그때 관련기사댓글비율도 다여자였는데ㅋㅋ지금 카톡 공개된이후로 그분들 다어디가심? 대부분 공감능력어필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