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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美원주민, 캐나다 송유관업체 엔브리지 제소 2019-07-26 10:44:39
따르면 위스콘신 북단, 오대호 슈피리어호수 남쪽 배드강 인디언 보호지구(The Bad River Reservation)의 치페와 부족민들(Chippewa Indians)은 지난 23일 연방법원 위스콘신 서부지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건설된 지 66년된 엔브리지 송유관 누출사고를 우려하며 자신들의 영역에서 송유관을 제거해 달라고 요구했다. 앨버타...
[여긴 가봐야지:충북] 바다 없어도 발닿는 곳마다 힐링 피서지 2019-07-11 10:30:03
활용해 제작한 조형 예술품을 말한다. 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관람과 체험교육 위주의 사업을 펼친다. 이곳에는 로봇·동물·꽃 등을 형상화한 정크아트 작품 500점이 전시돼 있다. 오대호아트팩토리는 예술카페, 작업실, 실내외 갤러리를 활용한 예술체험학교와 창작갤러리도 운영한다. 예술카페 이용...
美시카고 도심 인근서 때아닌 악어 생포 작전 2019-07-11 09:48:23
동남부를 야생 서식지로 하는 악어가 북부 오대호 지역, 시카고 도심 인근 연못에서 발견돼 당국이 생포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최근 도심 서편의 험볼트 지구 주민들로부터 악어 목격 신고를 잇따라 받았으며 전날 야생동물 관리 당국자들과 함께 험볼트 파크 연못 현장 조사를 ...
美중서부 봄철 홍수, 멕시코만 수산업계에도 치명타 2019-06-19 13:12:33
홍수로 오대호 담수와 농장·도시의 오염된 물이 미시시피강을 따라 흘러 멕시코만에 쏟아지면서 환경이 변했다. 필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사는 연방정부에 어업 재난 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루이지애나 어업 당국은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도 같은 절차를 준비 중이라면서 루이지애나 굴 수확률은 예년 이맘때보다 80%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19 08:00:06
봄 홍수로 오대호 수위 기록적 상승 190618-0699 외신-012315:12 트럼프 "불법 이민자 수백만 명 다음주부터 쫓아낸다" 190618-0707 외신-012415:20 [그래픽] 시진핑 북한 방문으로 양측이 얻는 것은? 190618-0708 외신-012515:20 美밴더빌트家 상속녀 글로리아 별세…아들 CNN 쿠퍼 '사모곡'(종합2보) 190618-0710...
美 늦겨울 폭설과 봄 홍수로 오대호 수위 기록적 상승 2019-06-18 15:11:24
최고 기록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시간호는 오대호 가운데 유일하게 캐나다와 국경을 접하지 않고 미국 영토로 둘러싸인 호수이며, 휴런호와는 매키노 해협으로 연결돼있어 사실상 수위가 같다. 미 육군공병대(USACE)는 매일 오대호 수위를 측정해 매월 말 평균치를 계산, 기록한다. USACE 측은 "미시간-휴런호 수위가...
남부발전,미국 나일즈 복합발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사업 추진 2019-06-13 13:39:20
운영사업으로,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 카스(cass)카운티에 1,085㎽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다. 10억5000만 달러 사업비가 투입되는 niles 사업은 2022년 3월 준공 예정으로 35년간 운영된다. 보일러, 변압기 등의 국산기자재 수출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의 맥] '車 고율관세' 연기는 통상협상용…車 경쟁구조 변화 대비해야 2019-05-21 17:34:38
자동차산업 중심지인 오대호 주변의 미시간, 오하이오, 일리노이주 등지 유권자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에게 빚을 갚는 것은 물론, 그동안 자동차산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친 영향과 미래 전망 등을 고려해 자국 자동차산업의 부활을 선언했다.자동차산업이 국가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美 중부 토네이도·폭우 등 악천후…5천만명 영향권 2019-05-20 02:36:25
미네소타 남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오대호·오하이오 밸리와 미드 애틀랜틱, 북부 애팔래치안 지역으로도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대도시 지역인 시카고 메트로폴리탄도 포함돼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의 수가 5천여만 명에 달한다고 CNN은 전했다. 캔자스, 네브래스카, 텍사스에는 토네이도 피해가 잇따랐다. 美...
美 복합발전 진출…국내외 에너지 영토 넓힌다 2019-05-13 16:17:12
복합발전사업은 미국 북동부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 카스(cass) 카운티에 1085㎿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다. 10억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3월 준공돼 35년간 운영되는 프로젝트다. 남부발전은 이번 프로젝트의 연평균 매출수익이 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남부발전은 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