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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밖으로 나온 의류…현대홈쇼핑, 오프라인 매장 연다 2015-02-10 08:10:09
온오라 뚜뷔, 코즈에 린)이 론칭한 브랜드다. 지난 해 10월 방송에서 선보인 후 지난 1월 말까지 총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이 회사는 타임리스 매장 안에 lcd tv를 설치해 서울패션위크 영상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 패션쇼에 출품한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는 고급 이미지를 부여한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Smart & Mobile] 삼성·애플·샤오미 '인도 상륙작전'…12억 시장서 IT 패권 다툼 2015-02-10 07:00:09
인도 전자상거래업체 ‘스냅딜닷컴’과 ‘오라캡스’에 각각 6억2700만달러, 2억1000만달러를 각각 투자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7월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2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인도 스타트업에도 러브콜 쇄도지난달 20일 트위터는 인도의 모바일 마케팅 신생기업 ‘집다이얼’을...
‘장미빛연인들’ 정보석, 초롱이와 이장우 정체 알게돼 ‘경악’ 2015-02-09 08:30:01
오라며 등을 떠밀었다. 만종은 직장에서의 마지막을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떠났고, 선거 사무실에 들러 장미가 유부남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어처구니없어 하면서 분노했다. 만종은 장미가 초롱이와 그 아빠와 함께 놀러갔다는 사실을 떠올렸고, 당장 초롱이의 집을 찾아 향했다. 그러나 초롱이의 손을 잡고 오는...
‘무한도전’ 정준하, “넌 런닝맨 어떻게 하니” 늦은 유재석 비난 ‘폭소’ 2015-02-07 20:31:28
정준하 또한 합류하게 됐다. 박명수는 오라는 유재석은 안 오자 답답한 듯 했고, 상자를 깔고 앉으면서 어떻게든 지키려 애썼다. 이때 유재석이 돈가스집 안으로 들어섰고, 정준하는 “얘는 ‘런닝맨’은 어떻게 하니‘ 라 말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정준하를 따돌리고 오느라 그랬다며 변명했고, 박명수는 빨리 오...
‘압구정백야’ 이보희, “나단이, 영준이가 데려간거야.. 내가 기도했거든” 충격 2015-02-07 08:29:48
아니고 고양이 앞에 쥐 아니냐면서 그랬다면 오라고 했을까 라며 주저앉아 울었다. 은하는 “다 내탓이야.. 모든게..” 라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데, 질긴 게 목숨이기도 하다면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했다. 이에 백야는 당장 집을 나오라 했고, 은하는 절에서도 쉰 살까지만 받아준다며 어쩌냐는 반응이었다....
`달콤한 비밀` 김흥수, 신소율에 "오늘밤 뭐해?" 유혹 눈길+손짓 2015-02-06 21:25:29
천성운은 웃으며 "아니 오늘밤 작업실 오라고. 디자인도 하고. 대신 고구마도 데려와. 엄마랑 있을 시간 내가 뺏는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아름은 "안 그래도 데리고 가고 싶다. 부모님한테 미안해서"라며 웃어보였다. 한아름은 동대문에서 수거한 짝퉁 옷들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없었다. 그러나 성운은 아름이 그...
`달려라 장미` 이영아-고주원, 본격적인 연애 시작 `두렵고 떨려` 2015-02-06 19:56:22
태자는 장미에게 자신이 하자는 대로 따라 오라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자신의 손을 꼭 잡고 있으라고 한다. 이에 장미는 눈물을 흘리고, 태자는 그런 장미에게 장난스러운 말을 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장미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태자는 장미를 품에 안는다.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집으로...
정재형, 송가연에 "나 좋아하냐"…무슨 일? 2015-02-06 10:40:21
문자를 보냈느냐"고 물었다. 송가연은 당황한 얼굴로 "내가 문자를 보냈냐? 아마 잘하고 있나 궁금해서 보낸 것 같다"고 받아쳤다. 정재형은 "선생님 혹시 날 좋아하느냐"고 웃었고, 송가연은 "옷이나 갈아입고 오라"며 일축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재형 송가연,완전 웃겨""정재형 송가연,야심한...
‘불굴의 차여사’ 신민수,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다” 2015-02-05 22:41:00
무슨 말을 할지 들어나 보겠다며 집으로 오라고 했다. 오기훈은 정장을 차려 입고 현숙을 찾아가고, 할 말만 빨리 하고 가라는 현숙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밀었다.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현숙에게 오기훈은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습니다”라며 “저, 누나 많이 좋아합니다. 상반기 채용에 꼭 붙을 ...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홍인영, 서로를 향한 독설에 스스로 상처 받는 두 사람(종합) 2015-02-04 12:59:19
신태오라고 다르겠냐며 맞받아쳤고, 두 사람은 이렇게 서로에게 독한 말을 던지며 스스로가 상처받았다. 앞서 차용수가 민들레를 잡기 위해 그녀에게서 황금옥을 빼앗는 짓도 서슴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방송 말미 세영이 약병을 들며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라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그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