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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 주화와 재미있는 화폐여행 떠나요” 2020-06-02 10:28:55
코너에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스피노사우르스, 모사 사우르스, 드로마에오사우르스, 이구아노돈, 익룡, 삼엽충 등 여러 공룡이 등장하는 화폐를 공개한다. 이밖에 ‘주화속 영화의 세계로 가족여행’ 코너에선 스타트렉, 이소룡, 스타워즈, 미니언즈, 에일리언, 심슨 가족, 찰리 채플린 등...
인류 직접 조상 H.에렉투스, '루시' 등과 같은 지역서 살아 2020-04-03 11:03:43
H.에렉투스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파란트로푸스 등과 드리몰렌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살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헤리스 교수는 이와 관련 "우리는 이제 H.에렉투스가 아프리카 남부에서 파란트로푸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두 종류의 다른 인류와 풍경을 공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팀은...
약 300만년 전 인류의 조상 '루시' 두뇌 유인원에 더 가까워 2020-04-02 03:01:01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지는 약 300만년 전의 고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는 두뇌가 유인원 형태에 가까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발달학적으로는 어렸을 때 침팬지보다 상대적으로 긴 두뇌 성장 과정을 거쳐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행동 발달로 이어질 수 있는...
인류 조상 일부 약 200만년 전까지도 나무 타 2020-03-31 16:54:05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의 화석으로 분석됐다. 이 화석 뼈들은 대퇴골두(頭)의 둥근 부위나 무릎과 연결된 평평한 관절구 등 외형상 유인원보다는 현생인류에 가까워 직립보행을 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둥근 대퇴골두의 골밀도 분석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직립...
[책마을] 40만년 전 초기 인류는 뛰어난 '투창 사냥꾼'이었다 2020-03-19 18:55:12
제작과 130만 년 전 시작된 불의 사용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채식주의자였고, 호모 하빌리스는 썩은 짐승 고기를 먹는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 하지만 200만~30만 년 전 출현한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에르가스테르가 석기를 만들면서 인류는 동물 사체를 먹던 데서 수렵생활로 도약했다. 신선한 고기를 먹게 된 인간...
루시호 탐사 천체 위성 포함 8개로 늘어…역대 최다 2020-01-13 11:43:13
먼 직계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의 애칭에서 따왔다. SwRI의 루시 탐사 책임연구원인 할 르비전 박사는 "탐사 대상 소행성 중 위성을 가진 천체를 골랐어야 한다면 에우리바테스를 선택했을 것"이라면서 "이 소행성은 수십억년 전 거대한 충돌이 낳은 가장 큰 잔해로...
올해 과학계 인물에 뇌세포 되살린 신경생물학자·양자칩 연구자 2019-12-18 01:00:00
넘었다는 의미)'을 최초로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80만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Australopithecus anamensis)의 두개골 화석을 발견한 미국 클리블랜드자연사박물관의 요하네스 하일레-셀라시에 박사와 차임(CHIME) 망원경으로 빠른 전파폭발(fast radio bursts)을 관측한 빅토리아 카스피 캐나다...
약 300만년 전 '루시'보다 지금의 고릴라가 더 똑똑해 2019-11-14 15:59:24
대학 생물학과 로저 시모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존 유인원의 뇌 혈류량을 산출해 비교한 결과를 생물학 저널인 '런던왕립학회보 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현존 유인원 96마리의 두개골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두개골 화석 11개를 대상으로...
사람속(Homo) 조상 긴 모유수유가 두뇌·사회구조 발달 가져와 2019-08-30 10:17:37
수유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비롯한 다른 원인(猿人)들보다 상당히 더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지능발달과 사회구조 형성 등 현생인류의 특징을 결정짓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과 프랑스 리옹대학 연구진은 사람속 초기 조상과 원인들의 이빨 화석을 분석해...
약 380만년전 두개골 화석으로 '루시' 조상 얼굴 복원 2019-08-29 11:04:19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보다 앞선 종(種)에 속하는 약 380만년 전 두개골 화석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발굴돼 얼굴이 복원됐다. 에티오피아 아파르주에서 발굴된 이 화석은 오스트랄로 속(屬)의 시조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A. anamensis)의 두개골로 분석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