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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생존자, "장동민 고소 선처 계획 없다" 2015-04-27 23:56:22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중 한 명은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했다. 장동민 고소에 대해 장동민 고소인(삼풍백화점 생존자)의 법률대리인 측은 언론을 통해 "아직까지 선처할 생각은 없다"고 `장동민 고소`의 엄벌을 예고했다. 장동민 소속사는...
장동민 고소인 찾아 삼만리… ‘과거 패륜적 막말에 불똥 떨어진 장동민’ 2015-04-27 21:13:08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하면서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장동민 고소인 누구? ‘과거 삼풍백화점 최후 생존자’ 2015-04-27 20:19:50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그 여자가 창시자야"라는 발언을 했다. 앞서 개그맨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를 진행하면서 지나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장동민은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장동민 고소…장동민, 결국 라디오 DJ 하차 2015-04-27 19:34:43
이야기하던 도중 삼풍백화점을 언급했다. 당시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장동민은 "그래서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언급했다. 이 방송을 들은 삼풍백화점 사건의 생존자는...
장동민, ‘코디 내장 꺼내 택배 부친다더니…막말 장동민 결국 고소까지 2015-04-27 19:24:46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그 여자가 창시자야"라는 발언을 했다. 앞서 개그맨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를 진행하면서 지나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장동민은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과거 삼풍 생존자 언급 뭐라고 했나 2015-04-27 18:29:07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을 먹고 살아났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당사자가 삼풍백화점 사고를 개그 소재로 쓴 발언을 듣고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생존자의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
개그맨 장동민, 공식입장 "불미스러운 소식 전하게 돼 죄송" 2015-04-27 18:02:16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발언했다. 장동민의 발언을 들은 삼풍백화점 생존여성은 모욕감을 느꼈다며 17일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장동민을 고소했다. 이후 27일 오전 장동민이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여론이 악화됐다. 결국 장동민은 출연 중인 라디오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 DJ자리를 하차했다....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 고소인에게 직접 사과‥"고소 취하 할까?" 2015-04-27 17:52:50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된 것. 이에 장동민은 오늘 KBS 쿨 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이하 ‘두시’) DJ에서 하차하면서 국민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 삼풍백화점 생존자이자 고소인께 직접 사과 사진=방송화면캡처,유상무인스타그램)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사과의 손편지 전달"...과거 무슨 말 했길래 2015-04-27 17:52:01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을 먹는 동호회를 언급하던 중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던 바 있다. 장동민이 생존자의 얘기를 꺼내면서 뱉은 것과 관련하여 피해자 A씨가 모욕감을 느끼고 고소한 것이다. 삼풍백화점 생존자의 법률...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비판 분위기 2015-04-27 17:35:46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을 먹고 살아났다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사자는 당시의 힘든 상황들이 개그 소재로 쓰였다는 것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며 최근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동민은 같은 인터넷방송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