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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신동미, 원칙주의자로 완벽 연기 변신 '몰입도 높였다' 2020-07-13 17:46:00
박건호(이현욱)의 자작극을 강도창(손현주) 오지혁(장승조)가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5년 전 이대철 사전의 수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달라지기 시작한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것. 5년 전, 청문담당관실 소속인 윤상미(신동미)는 이대철 사건의 결정적 증거였던 살해 도구를 잃어버렸...
‘모범형사’ 첫 주부터 의문점 쏟아져...궁금증 UP 2020-07-13 16:53:00
희귀 품목으로, 오지혁이 경매장에서 8억 원에 낙찰 받았다. 5년 전 ‘그 사건’의 시계와 오지혁이 낙찰 받은 시계, 그리고 남국현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 걸까. 3. 강도창(손현주)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와 제보 지난 2회에서는 같은 날 들어온 2건의 “살인 현장 목격” 제보 전화와 여고생 실종 사건이 모두 이대철의...
'모범형사' 오정세, 오늘(13일) 첫 등장…본 적 없던 '매운맛' 활약 기대 2020-07-13 12:45:00
심상치가 않다. 오지혁을 향한 살벌한 눈빛과 오묘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재산을 곧 그 인간의 가치로 여기는 인천제일신탁 대표 오종태는 “5년 전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인물”이란 설명 외 밝혀진 게 없었다. 그가 5년 전 ‘그 사건’과 관련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지, 진실을 좇는 강도창(손현주),...
‘모범형사’ 환장의 파트너 손현주X장승조, 의외의 티키타카에 시선 집중 2020-07-10 15:07:00
형사 강도창(손현주)과 럭셔리 엘리트 형사 오지혁(장승조). 방영 전, “강력2팀 형사들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던 배우들의 전언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담겼다. 무엇보다 완벽한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의외의 티키타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곧 있을 승진 심사를 앞두고 조용...
‘모범형사’ 차래형, ‘현실 형사’ 의심케 하는 착붙 싱크로율 2020-07-08 10:50:29
지난 방송에서 차래형은 극 중 장승조(오지혁)의 등장에 날카롭게 비아냥거리다 가도 자신이 맡은 사건에 대해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등 능숙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형사 같은 실감 나는 연기와 말투,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 어디선가 본 듯한 친숙한 느낌의 배우...
장승조, ‘모범형사’서도 연기력 뿜뿜...엘리트 형사 役으로 高몰입 선사 2020-07-08 10:16:20
일으키고 쓰러진 이은혜와 병원으로 향하는 오지혁의 모습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과거 이대철 사건과 연계된 새로운 실마리를 찾게 될지 기대를 더했다. 장승조는 능청스러운 형사미를 뽐내다가도 범인 앞에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하는 연기로 오지혁과 혼연일체 매력을 완성했다. 그간 악역마...
'모범형사' 손현주·장승조 '숨멎' 엔딩, 조재윤 사건 진상 찾나 2020-07-08 09:46:29
이은혜의 공모 가설을 세운 강도창과 오지혁은 "이은혜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거짓말로 그를 시험대에 세웠다. 역시나 박건호는 당황했고, "아는 변호사가 필요하다"며 핸드폰을 요구했다. 그러나 그가 살아있는 이은혜에게 연락할 것이란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에 오지혁은 박건호의 핸드폰에 주목했고, 카드...
'모범형사' 장승조, '연기X능력X매력' 완벽 3박자…믿보캐 만든 믿보배 2020-07-08 09:19:00
눈빛으로 돌변하는 장승조의 연기는 오지혁과 혼연일체 매력을 완성했다. 장승조의 열연과 캐릭터의 능력으로 빚어진 매력이 완벽한 3박자를 이룬 것. 그간 악역마저 응원하게 만드는 배우로 사랑받은 장승조의 내공 깊은 연기력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오지혁을 극호감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
‘모범형사’ 장승조, ‘연기X능력X매력‘ 완벽 3박자 2020-07-08 08:08:20
오지혁과 혼연일체 매력을 완성했다. 장승조의 열연과 캐릭터의 능력으로 빚어진 매력이 완벽한 3박자를 이룬 것. 그간 악역마저 응원하게 만드는 배우로 사랑받은 장승조의 내공 깊은 연기력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오지혁을 극호감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극호감 주인공으로 시청자의...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환상의 공조로 이현욱 자작극 밝혀냈다 2020-07-08 07:52:00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은 예상 밖의 ‘환상’ 호흡으로 일련의 사건들이 박건호(이현욱)의 자작극임을 밝혀냈다. 그러나 사형수 아버지 이대철(조재윤)로 인해 ‘살인자의 딸’로 낙인 찍힌 채 위태롭게 살고 있는 이은혜(이하은)의 존재는 강도창의 마음 속에 죄책감과 의심이란 싹을 틔웠다. 여기에 이대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