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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의 '파워스윙' 비밀은?…임팩트 직전에야 펴지는 '왼 손목과 오른 팔꿈치' 2017-02-20 17:34:39
유연성백스윙톱서 왼손목 많이 꺾는 '보' 동작이 헤드 스피드 높여꺾인 손목 때문에 페이스 닫혀 히프 빨리 돌려 스퀘어 만들어 [ 이관우 기자 ] 장타왕의 세계랭킹 1위. 양립하기 어려운 두 마리 토끼를 기어코 거머쥔 남자 더스틴 존슨이다. 그는 1986년 정교한 스윙 통계가 본격적으로 수집되기 시작한 이래로...
고쿠보 감독도 오키나와에…일본 대표 선수들 점검 2017-02-12 08:01:54
표정은 짓지 않았다"고 전했다. 나카다는 왼손목 통증을 앓고 있다. 고쿠보 감독은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몸 상태를 올리는 과정인 것 같다"며 "나카다는 일본 대표팀 4번타자 후보"라고 말했다. 나카다는 "저는 하위 타선에 서고 싶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몸 상태를 더 끌어올리겠다"고 화답했다. 나카다는...
선두 삼성, '슈퍼루키' 이종현 내세운 모비스 완파(종합) 2017-01-25 21:24:56
이종현은 20분 40초를 뛰어 2득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왼손목 부상을 안고 뛴 모비스 양동근은 12점을 넣으며 투혼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부산 경기에서는 창원 LG가 연장 접전 끝에 부산 케이티를 85-80으로 제압했다. 케이티는 지난해 11월 18일 경기 이후 약 2개월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슈터 조성민이...
선두 삼성, '슈퍼루키' 이종현 내세운 모비스 완파 2017-01-25 20:58:09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준일은 22점 7리바운드로 뒤를 받혔다. 임동섭(13점), 김태술(12점), 문태영(10점)도 골고루 활약했다. 기대를 모은 이종현은 20분 40초를 뛰어 2득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왼손목 부상을 안고 뛴 모비스 양동근은 12점을 넣으며 투혼을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cycle@yna.co.kr...
'집게그립' 잡은 왕정훈 "퍼팅 고수로 거듭났어요" 2017-01-23 18:14:17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왼손목을 고정하기 쉽고, 퍼터 페이스 각도를 집게 형태로 쥔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통제할 수 있어서다. 플릿우드는 “퍼터 페이스가 임팩트 때 닫히거나 열리는 고질적인 문제를 많이 개선했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퍼팅이 갑작스럽게 잘 안 되는 경우 한 번쯤 시도해 볼...
[스타스윙 따라잡기 (10)] 장수연의 '컴퓨터 칩샷' 2016-04-13 18:39:01
네 번째가 왼손목, 왼손 등 각도 유지다. 오른손목과 손등은 백스윙 때 자연스럽게 헤드 무게의 힘으로 굽혀졌다 펴지지만 왼손등과 손목은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마지막이 척추각 유지다. 조도현 프로는 “어드레스 때의 척추각을 잘 유지하면 뒤땅과 토핑이 확실하게 줄어든다”고 말했다.이관우 기자...
손목 사용 억제하려면…왼손목·그립 사이 골프공 끼우고 연습하면 효과적 2016-02-24 18:30:33
최송이 프로와 함께하는 골프 갱생 프로젝트 (9) 돈 되는 퍼팅, 독 되는 퍼팅 [ 이관우 기자 ] 퍼팅할 때 손목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쓴다. 쓰고 싶지 않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손목을 쓰지 않겠다는 의식적인 노력도 해야 하지만 연습이 필요하다.골프공을 왼쪽 손목과 그립 사이에 끼우고(사진)...
왼팔꿈치 지면 향하도록 끝까지 유지…양손은 헤드 무게에 끌려가듯 맡겨야 2016-02-12 17:56:46
프로의 설명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릴리스 때 왼손목도 꺾여선 안 된다는 것이다.“왼팔꿈치, 왼손목이 일찍 꺾이는 건 팔로만 공을 치는 골퍼의 전형적인 증세입니다. 오른팔로는 공을 때리는 데만, 왼팔로는 방향성을 통제하는 데만 집중하다가 양팔이 따로 노는 현상으로 봐야 해요. 양팔은 균형적으로 쓰되 반드...
[스타스윙 따라잡기 (4)] 박인비 '내비게이션 퍼팅'…팔뚝과 샤프트는 일직선 2015-11-17 18:46:26
왼손을 오른손보다 내려 잡는 이 그립은 왼손목을 고정시켜줘 방향성이 좋다. 단,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박인비는 그립을 잡을 때 엄지손가락을 퍼터 그립 위로 일직선이 되게 움직이는 등의 인위적인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는 “그립을 잡을 때 손가락 모양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형태로 유지해야...
[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제이슨 데이 '파워 드라이버', 장타 비결은 정타…티 높이 맞는지부터 살펴라 2015-10-01 07:00:29
한다. 스윙 아크를 최대한 크게 그리기 위해서다. 왼손목 코킹을 임팩트 순간까지 최대한 유지했다가 임팩트 구간에서 풀어주는 것도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 방법이다. 연습 방법도 간단하다. 데이는 “헤드가 없는 샤프트로 빈 스윙을 하면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데 좋다”고 말했다. 퍼펙트 모델 2-리디아 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