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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기민수PD “3D부터 뱀파이어 로봇까지…애로사항 많아” 2015-02-11 16:08:38
기민수 감독은 “피에 대한 욕망이 가득한 뱀파이어의 습성이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 안에 투입되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아이러니가 재밌게 보여질 것 같다. 뱀파이어가 영생의 존재다 보니 유한한 삶을 가진 암 말기 환자를 대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모습들이 이 드라마의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예상치 못한 변수 등장! 특별 상여금의 주인공은? 2015-02-11 11:11:18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등장, 무한 이기주의가 또 한번 장악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연 상금을 향한 멤버들의 욕망과 탐욕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지 ‘무한도전’-끝까지 간다 편은 오는 14일...
‘소셜포비아’ ‘스물’ ‘순수의 시대’ 3월, 男男 케미스트리를 주목하라 2015-02-11 11:10:40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의 중심에 서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 왕자 이방원, 왕의 사위 진의 이야기를 다뤘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이 야망의 시대에 대립하는 세 인물을 연기해 강렬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를 모으고...
‘순수의 시대’ 더 강렬해진 2차 예고편 및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5-02-11 10:43:08
매혹적인 신예 가희 역의 강한나까지,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고 있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와 왕자 이방원, 왕의 사위 진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의 모습을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향한 욕망 표출 2015-02-11 08:02:41
대한 전의를 다지면서 임주환은 “어느 누가 나오든 다 부셔버릴 생각입니다”라고 말하며 장혁과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주환은 오연서를 향한 욕망을 표출하며 치명적 사랑의 돌입을 예고, 매너 있는 ‘꽃황자’의 모습과는 달리 차가운 블랙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는...
‘순수의 시대’ 강하늘, 조선 상위 1% 부마 패션 공개 2015-02-10 19:17:06
삐뚤어진 욕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출하는 타락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와 ‘상속자들’의 교복 ‘미생’의 사회 초년생 수트 ‘쎄시봉’의 70년대 의상 ‘순수의 시대’의 ‘부마 패션’까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강하늘은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서우,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최강희-이보영과 한솥밥 2015-02-10 14:30:00
욕망의 불꽃’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서우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속 계약이 서우씨에게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로 작용, 여배우로서 한 단계...
‘펀치’ 온주완, 브라운관-스크린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눈길 2015-02-10 08:33:28
대한 욕심은 인간의 욕망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후 온주완은 영화 ‘더 파이브’에서 싸이코패스 살인마 재욱 역을 맡아 한층 더 농익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기존의 앳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하고 광기 어린 집착과 살벌한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자신을 감시중인 차량을...
‘강남 1970’, 200만 기념 돌파…이민호-김래원 등 기념 셀카 ‘공개’ 2015-02-09 15:52:00
극장을 찾아 ‘강남 1970’을 관람해준 200만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와 축하의 의미를 담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파랑새의 집` 티저 공개, 유동근 가고 최명길·천호진 온다…`연기 대결 예고` 2015-02-09 15:08:32
천호진은 ‘파랑새의 집’에선 욕망의 아버지, 신화를 일궈낸 대기업 총수 장태수로 등장,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성공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감자탕 집을 운영하며 가족과 자식들에게 헌신하는 어머니 한선희 역의 최명길은 ‘현대판 신사임당’으로 그려졌다. 특히, ‘내 딸 서영이’에서 자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