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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신하균 "데뷔 후 첫 사극, 매력적으로 다가와" 2015-02-03 11:40:00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 특히 데뷔한 지 18년이 된 배우 신하균은 ‘순수의 시대’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신하균은 태조의 최측근은 정도전의 사위이자 왕의 사돈으로전군 총 사령관에 임명되는 권력의 핵심 장군 김민재 역을 맡았다. 이날 신하균은 “접하지 않은 장르이기도 했고 역사적 사건을 크게...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장혁 팬, 존경하는 배우" 2015-02-03 11:26:39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가장 순수한 욕망을 다룬 작품.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은 드레스로 시선을 끌은 배우 강한나가 ‘순수의 시대’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매혹한 기녀로 출연한다. 이날 강한나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어제 일찍 자고 오늘 일찍...
‘여유만만’ 윤수정 아나운서 “성형, 남자가 아닌 자기만족 위해” 2015-02-03 11:10:03
고미숙 평론가는 “모두 청춘에의 욕망 때문에 젊어지고 싶어하는 거다. 왜 그걸 반복해야하느냐. 그럴 거면 인간으로 태어날 필요도 없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정 평론가는 “미의 기준은 달라진다. 절대적인 기준 없이 바뀐다. 강남 미녀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또 얼굴이 다 똑같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 1970` 관객수 18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2015-02-03 10:56:46
“‘강남 1970’ 관객수 파이팅” “‘강남 1970’ 관객수 꾸준하네” “‘강남 1970’ 관객수 1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징주]미디어플렉스, '강남 1970' 흥행에 강세…200만 코앞 2015-02-03 09:35:12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뮤지컬 ‘로빈훗’, 프레스콜 통해 생생한 공연 하이라이트 공개 2015-02-03 08:18:30
공포감마저 불러일으키는 악인으로 욕망의 극단을 선보인다. 사랑했던 남자 로빈훗을 버리고 권력을 가진 길버트의 손을 잡는 마리안 역시 로빈훗을 괴롭게 하는 한 축이다. 길버트의 꼭두각시이자 권력에서 밀려난 왕자로서의 아픔을 가진 존 왕자, 필립 왕세자를 보좌하는 재치 있는 수행인 그레고리도 관객의 시선을...
‘펀치’ 김래원, 절절한 가족애가 이끈 안타까운 자기성찰 2015-02-03 08:11:59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는 욕망으로 불법과 비리의 삶을 살며 후회하지 않는다 자부했지만 실은 그렇지 못했고, 죽음이 목전에 다가온 현재 딸 앞에 이 같은 경험이 담긴 고백을 남기는 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임을 알게 된 정환의 자기성찰이었다. 그리고 이 같은 후회는 윤지숙이 지휘하는 특검 출석을...
강남1970 이민호·정진영, 입술 쭈욱 내밀며 `여심 자극` 2015-02-02 15:50:56
같아""강남1970,매력있어""강남1970,여자보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 21일 개봉한 영화 `강남 1970`는 최근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누적 관객수 1,769,037명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강남 1970` 박스오피스 3위, 200만 넘을까 2015-02-02 14:55:07
1970’ 관객수 많이 떨어졌네” “‘강남 1970’ 관객수 이제 끝물인가” “‘강남 1970’ 관객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블러드’ 지진희, 6년 만에 KBS 복귀…역대급 악역 포스 ‘예고’ 2015-02-02 10:03:00
악마적인 본성으로 신을 거스르는 욕망을 거침없이 실현하려는 인물이다. 앞서 ‘블러드’ 1차 티저에서는 ‘핏빛 카리스마’ 뱀파이어 의사로 변신한 안재현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사랑을 지키려는 구혜선의 순수한 눈물을 몽환적으로 담아낸 2차 티저에 이어, 이번 3차 티저에서는 지진희가 강렬한 카리스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