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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영업현장 `혁신·변화·영업` 한 목소리‥격전 예고 2015-01-23 14:56:28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신임 이광구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영업현장의 부·점장이 모두 모이는 우리은행은 이 행장이 직접 올해 경영전략과 영업현장의 이행 사항 등을 발표하게 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와 기존 관행을 깨는 혁신적인 자세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확대와 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게시판> 우리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스케이트 대회 2015-01-23 14:50:39
▲우리은행[000030]은 23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자매결연한 지역아동센터어린이 100여명과 함께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케이트 대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광구 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과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참석해 다양한 겨울 스포츠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어린이들에게...
'전세난 해결' 발걸음 빨라진 서승환 2015-01-22 20:44:13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등 금융회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뉴 스테이(new stay·민간임대주택)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금융회사 관계자들의 건의 내용을 들은 뒤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간담회 직후엔 인천으로 향했다. 국토부가...
서승환 장관 "기업형 임대, 금융사 참여 독려" 2015-01-22 17:19:25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 NH증권 대표 등 은행과 증권사 임원들과 함께 금융업계 조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핵심은 자금조달(financing)"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싱은 정부나 건설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며 "금융업계가 좋은 임대주택 상품을 만들고, 재무적 투자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서승환 장관 "기업형 임대, 금융사 참여 독려" 2015-01-22 16:10:08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 NH증권 대표 등 은행과 증권사 임원들과 함께 금융업계 조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핵심은 자금조달(financing)"고 말했습니다. 특히 "파이낸싱은 정부나 건설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며 "금융업계가 좋은 임대주택 상품을 만들고, 재무적 투자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서승환 장관 "기업형 임대 활성화 위해 금융사 나서야" 2015-01-22 13:39:52
임대주택은 다른 상업용 부동산에 비해서 임대수익률은 낮고, 리스크는 높다고 여겨져 왔지만, 이번 대책을 통해 각종 지원이 강화되면서 임대주택사업의 수익성도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대한주택보증 사장을 비롯해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 NH증권 대표 등 은행과 증권사 임원들이...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씨 2015-01-21 22:42:44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58)이 내정됐다. 우리pe 신임 사장은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59)이 맡게 됐다. 우리종금 신임 사장은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56)이 내정됐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작년 말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3곳의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마무리했다.우리은행이...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씨 내정 2015-01-21 17:56:19
이광구 우리은행장 체제 출범 이후 우리은행[000030] 계열사의 새 경영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은행 계열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내정이 마무리됐다. 우리카드 사장에는 유구현 전 우리은행...
황영기 신임 금투협회장 "업계 위기극복 주력" 2015-01-21 07:56:28
겸 우리은행장 등을 지낸 황 신임 협회장은 넓은 인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스스로도 이번 당선 비결로 대외 경쟁력을 꼽았습니다. <황영기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 당선자> "차별성에 대해서 찍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64개 회사를 일일이 다니며 말씀드린 건 지금 업계 현실이 너무 어려워서 현실을 타파하려면...
<새 금투협회장에 황영기…'힘있는 수장' 기대감> 2015-01-20 17:24:39
이후 은행권으로 건너가 2004∼2007년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우리은행장을 지냈으며 2008∼2009년에는 KB금융지주 초대 회장을 맡았다. 2010∼2012년에는 차병원그룹 총괄부회장으로 재직했고 2012년부터는 법무법인세종의 고문으로 있다. 최근에는 금투협 공익이사를 맡았다가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