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해외공장 증설·신소재 연구개발 집중" 2024-03-25 11:00:54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한강유역환경청장,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 사외이사로부터 다양한 환경 자문과 제언을 받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높인다는...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4-03-25 10:23:10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금액은 50억원으로 각각 원안대로 의결됐다. 어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한화시스템은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을 향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방산 사업 부문은 중동·유럽·동남아 수출에 이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형...
일동제약 "올해 주력사업 투자 확대로 수익성 증대 역점" 2024-03-22 17:23:49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열린 지주회사 일동홀딩스[000230]의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전체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는 "핵심 자회사인 일동제약의 실적이 회복세에 있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 또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LG디스플레이, 주총서 "내년에는 연간 흑자" 2024-03-22 16:08:46
힘을 발휘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연간 흑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정철동 사장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일동제약 "외형 성장·수익성 증대에 역점" 2024-03-22 15:22:11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사업 재정비 및 효율화 추진을 위해 경영 쇄신을 단행했으며, 그 결과 개별 실적 기준 4분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ETC(전문의약품)와 OTC(일반의약품) 및 CHC(컨슈머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외형은 물론,...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2024-03-22 10:17:40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 사장은 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작년 말 인사에서 실적 부진을 겪는 LG디스플레이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정 사장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의 부품·소재 부문 계열사를 두루 거치며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IT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경영...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공식 취임 2024-03-21 18:13:24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준규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황이석 서울대 교수·박원주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등 사외이사 후보들의 신규 선임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1주당 2천200원을 결산배당금으로 책정하는 안건도 이날 의결됐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사명 변경 확정 2024-03-21 16:03:57
삼성엔지니어링은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으며, 4월에 새로운 CI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E&A의 E는 'Engineers'로, Engineering 기술을 포함해 Energy와 Environment 비즈니스로...
현대건설, 올해 수주목표 29조원…"해외시장 집중공략" 2024-03-21 15:44:18
방식 배당 정책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설비투자(CAPEX)와 에너지 전환사업 추진, 미래 인재 확보, 스마트건설 확대 등에 재투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 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연간 50억원으로 승인됐으며, 사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현대건설, 올해 매출 29조7000억원 목표…주당 600원 배당 2024-03-21 14:12:43
외에도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특화 평면을 개발하는 등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배당은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으로 정하고 총배당금 675억원을 편성했다. 사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의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