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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자체기술 활용한 다중 밴드갭 관찰성공 2018-12-26 13:41:09
2차 고조파 이미징 시스템’은 원자 단위로 층을 이루는 물질의 소리 움직임을 300나노미터의 고해상도로 이미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레이저 노이즈 분산 효과 측정의 감도를 높이고 적외선 대역의 탐침에너지를 이용해 가시광선 및 근자외선 에너지에 해당되는 전이밴드내의 전자의 이동을 초고속으로 관찰할 수...
[눈길 끄는 연구] 손가락 터치·압력까지 인식하는 포스터치 개발 등 2018-09-28 17:13:54
외선을 발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별도의 광원을 이용해 원자에 빛을 가한 뒤 원자가 여러 개의 빛 입자를 동시에 흡수하다 극자외선을 내놓는 ‘다중광자흡수(multiphoton excitation)’ 현상만으로 극자외선을 생성하던 기존 과학계에 새 방식을 제시한 셈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극자외선을 활용한 초미세 공정...
최첨단 레이저로 극자외선 발생 새 경로 규명 2018-09-27 12:00:23
물질을 관측하는 이미징 분야에 활용한다. 극자외선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면 결맞음성(Coherence)이 갖춰져야 한다. 결맞음성은 빛 파장 위상과 주파수가 같아 서로 간섭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가(可)간섭성으로도 불린다. 지금까지는 다중광자흡수 현상이 결 맞는 극자외선을 생성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로 알려졌다....
[PRNewswire] 린데그룹, 전자업계의 희귀가스 공급 주도 2017-07-07 09:14:00
네온 린데그룹은 원자외선(deep UV) 멀티 패턴 리소그래피와 기타 엑시머 레이저 응용기술에 사용되는 네온의 수요 증가를 인지하여, 동사의 유럽 공급망을 강화하고 정제기술을 강화하였으며 자체 생산과 외부 공급원으로 구성된 복합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제논 린데그룹은 새로운 3D 반도체 공정의 에칭(Etching)...
삼성전자 세계 최초 '10나노급 D램 시대' 열었다 2016-04-05 08:42:53
초균일 원자 유전막 형성 기술이 필요하다. 10나노급 D램은 캐패시터의 유전막을 옹스트롬(10분의 1나노) 단위의 초박형 원자 물질로 균일하게 형성해 더욱 높은 속도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우수한 셀 특성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0나노급 모바일 D램도 양산해 PC·서버 시장에 이어 초고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