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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샷 아티스트'에서 PGA 우승 브라이언 '인생이 트릭샷이네' 2017-04-17 08:35:14
4위에 올랐고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7위 등 꾸준한 상승세가 돋보인다. "14살이던 2004년에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 구경을 온 적이 있었다"고 밝힌 브라이언은 1969년 이 대회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챔피언이 됐다. 그는 7번 홀(파3)에서 약 15m 가까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4연속...
연장전 살 떨리는 '멘탈 승부'…'슈퍼 루키' 박민지가 웃었다 2017-04-16 18:04:56
팀 아마추어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고,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8위로 klpga 투어에 뛰어들었다. 88cc의 지원을 받은 명예 꿈나무로 대회 장소와도 인연이 있는 박민지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에서 올 시즌 세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 루키’의 등장을 알렸다.최진석...
악! 파3 홀 통한의 더블보기…'노장' 커에 우승 내준 장수연 2017-04-16 17:59:47
lpga롯데챔피언십 준우승퍼트 '흔들'…아쉬운 뒷심 선두 달리다 3타차 역전패 전인지·리디아 고도 공동2위 [ 최진석 기자 ] 운명은 14홀(파5)에서 엇갈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코올리나gc(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약 22억8000만원)...
새내기 박민지, KLPGA 데뷔 두번째 대회서 우승(종합) 2017-04-16 17:10:27
박민지는 상금랭킹 1위(1억8천354만원)로 올라섰고 신인왕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점령했다. 국가대표로 뛰던 지난해 세계 여자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따내고 작년 시드전을 거쳐 투어에 입성한 박민지는 신예 스타에 목마른 KLPGA투어에서 대형 신인 탄생을 알렸다. 박민지의...
안시현, 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종합) 2017-04-15 19:15:56
팀아마추어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고 올해 시드 순위 전 본선에서 8위로 프로에 입문한 유망주다. 어머니 김옥화 씨가 핸드볼 국가대표를 지낸 박민지는 "짧은 퍼트를 놓치지 않은 것이 타수를 잃지 않은 가장 큰 요인"이라며 "이번 시즌 1승과 신인상 수상이 목표인데 내일 최종라운드에서는...
안시현, 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2017-04-15 17:15:40
인연이 있는 박민지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세계 팀아마추어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고 올해 시드 순위 전 본선에서 8위로 프로에 입문한 유망주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장하나(25·비씨카드)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소이(23·PNS)...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5 15:00:05
11:45 5경기 만에 출전한 김현수, 시즌 첫 2루타(종합) 170415-0264 체육-0019 13:18 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 3타 차 단독 1위 170415-0267 체육-0020 13:35 황재균, 2타점 2루타 쳤지만 네 차례 삼진 170415-0289 체육-0021 14:22 커쇼, 옛 동료 그레인키와 '400억원 황금팔 대결'서 완승 170415-0290...
거침없는 유소연…세계 1위 향해 '뜀박질' 2017-04-14 18:14:59
우승하며 2위로 올라섰다.유소연은 상금(79만달러·약 9억원), 평균 타수(68.05), 그린적중률(83.9%) 등 주요 부문 1위다. 리디아 고는 ana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11위에 올랐고 그 이전 대회인 기아클래식에선 커트 탈락했다. 평균 타수(70.09) 23위, 평균 퍼팅(29.77) 87위 등이다. 이날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의...
강풍에 우승후보들 우수수~ '관록샷' 빛난 안시현 공동선두 2017-04-14 18:11:50
시즌 메이저대회 이수그룹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2승을 올린 배선우(23·삼천리)도 보기만 3개를 범한 끝에 중간합계 8오버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1승씩을 수확한 조윤지(26·nh투자증권)와 양채린(22·교촌f&b)도 이날만 각각 2타, 3타를 잃고 중간합계 7오버파로 나란히 짐을 쌌다.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4 15:00:05
심고 보물 찾고…고창 상하농원 '봄맞이 축제' 170414-0387 체육-0093 11:00 [주말 N 여행] 영남권: 한복 입고, 말 타고 노란 유채밭서 '인생샷' 찰칵 170414-0398 체육-0036 11:08 프로농구 동부, 김영만 감독과 재계약 포기…새 사령탑 물색 170414-0405 체육-0037 11:14 정현,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