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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총선 승리 다짐하는 한동훈 2024-01-01 13:09:2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상임고문, 윤 원내대표, 한 비대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최혁 기자
한동훈 "동료 시민과 대한민국 미래 만들겠다" 2024-01-01 09:46:29
현충원 참배에는 윤재옥 원내대표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예지·구자룡·장서정·한지아·박은식·윤도현·김경률 비대위원 등 비대위 전원이 함께했다. 장동혁 사무총장,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 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도 자리했다. 현장에는 보수 유튜버 20여명이 몰려 "한동훈 화이팅"을 외치며 한 위원장에게 ...
"사장님, 저희 미성년자인데 신고할까요 그냥 갈까요?" [이슈+] 2023-12-31 06:52:54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법제처에 따르면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나이 확인을 요청받은 사람이 이에 협조해야 하는 의무규정을 명문화하는 '청소년 보호법' 등 6개 법률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 발의했다. 그간 일부 법률에만 있던 제재 처분 면책 근거를 나이 확인이 필요한 영업 전반으로 확대...
"미성년자인데 술 팔았죠"…자영업자 피해 막는다 2023-12-29 12:11:44
국회에 제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현재 일부 법률에만 명시된 행정상 제재 처분 면책 규정을 나이 확인이 필요한 영업 전반으로 확대해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입법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법제처에 따르면 '청소년 보호법' 개정안은 나이...
평균 연령 43세 비대위…8명 중 7명이 非정치인 2023-12-28 18:41:04
당연직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원회 의장까지 제외한 나머지 비대위원 7명은 모두 비정치인이다. 지명직 비대위원에는 김 의원 외에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58)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54) △구자룡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45) △장서정 돌봄·교육 서비스 플랫폼 자란다 대표(45) △한지아...
'한동훈 비대위' 11명 인선 발표…20·40대 非정치인 전면에 2023-12-28 11:56:17
겸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김예지(43) 의원, '조국 흑서' 저자 김경률(54) 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 '이재명 저격수' 구자룡(45) 변호사, 이적(利敵) 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맡았지만 최근 운동권 정치 청산을 외치고 있는...
한동훈, 오늘 비대위 인선 발표…29일 상임전국위 소집 2023-12-28 10:49:33
위원장은 당연직인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고 최대 12명을 새로 발탁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오는 29일 비대위원 각각에 대해 임명 이유를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마지막 회의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는 '한동훈 비대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中企 폐업 막는다"...당정, 안전관리 예산 늘려 중처법 유예 '물꼬' 2023-12-27 14:39:20
요구하지 않겠다"고 재차 호소하기도 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될 경우, 재해 감소보다 폐업 등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며 "2년 동안 법적용을 유예하되 80여만개에 달하는 기업에 충분히 지원하고 준비토록 하는게 중대재해도 줄이고 경제...
술 시켜 먹고 "우리 미성년자야"…법으로 막는다 2023-12-22 10:10:43
법 개정이 추진된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도용·위조하여 술을 구매하거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고 신고해 자영업자들이 과징금을 물거나 영업정지를 당한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가짜뉴스 1위는 '신학림-김만배 허위 녹취록'" 2023-12-20 17:32:22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의 "김포시의 서울 출퇴근 인구 80% 넘는다" 발언 등도 10대 가짜뉴스에 꼽혔다. '올해 최악의 가짜뉴스 미디어'로는 MBC를 꼽았고, 매체 진행자 중에서는 KBS '주진우 라이브'의 주진우씨를 '올해 최악의 가짜뉴스 생산자'로 꼽았다. 가장 많은 가짜뉴스를 만들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