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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포토] 윤손하, '완벽한 옆선' 2016-05-10 20:30:55
배우 윤손하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 분)와 오매불망 손녀 바보 계춘할망의...
`어쩌다 어른` 권오중, 박탐희 콧소리에 돌직구 "호감은 아니다" 2016-03-24 11:38:45
이어진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강경파 권오중과 "배우자를 믿으면 친한 이성과 술자리는 문제될 게 없다"는 이휘재가 전면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김상중과 윤손하, 김일중, 한영과 이민웅도 각자의 가치관대로 주장을 펼치며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친 어른들의 영혼을 달래줄 공감백배 생활밀착 토크...
‘육룡이 나르샤’ 안지혜, 막방 기념 종영 소감 공개 2016-03-22 17:23:57
윤손하)의 최측근 비월이자 연희(정유미)와 함께 화사단을 이끄는 수장으로 활약했다. 소속사 측을 통해 안지혜는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은 것 같다.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선후배님들을 만나 감사드린다. 작품을 떠나보내면서 아쉬움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한다”며 “앞으로도...
‘어쩌다 어른’ 예정화, 자의반 타의반 독신주의?…“절대 결혼 못해” 2016-03-17 11:17:00
안연홍과 윤손하는 손자, 손녀를 키워주시는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이들을 돌보신 이후 급속도로 늙는 것이 눈에 보이더라”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더했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을 즐길 것”이라며 본인들의 황혼 육아는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노민 역시 “미국에 사는 누나가 내 딸을 키우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송하준, 류민상의 눈부신 ‘추포꾼’ 활약 2016-03-14 14:37:39
이후 조선의 관리로 돌아온 류문상은 화사단 초영(윤손하)의 취조를 시작으로 병제 개혁을 하는 정도전 대감의 명으로 제독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이방과(서공원) 휘화들을 추포했다. 이와 동시에 세자를 참칭했다는 혐의로 이방원(유아인)과 함께 명으로 떠난 하륜(조희봉)과 무휼(윤균상), 홍대홍(이준혁) 등 사신...
권오중 19금 발언 "우리 부부의 사랑은 낮에 이뤄진다" 2016-03-10 13:52:04
대한 뜨거운 토론도 펼쳐진다. 권오중, 임정은, 윤손하는 연예계 활동으로 어린 나이부터 가족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준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가족 간 금전적 지원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팽팽히 맞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이방원 뒤통수 치며 '소름 반전' 2016-02-23 12:10:06
철저한 시나리오 하에 무명의 일원인 초영(윤손하 분)과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그녀가 조직에 보내는 서신을 외부로 반출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무명에 대한 꼬리를 밟는데 성공하는 등 스파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또한, 이신적은 초영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결국 옥중에서 그녀의 목을 졸라 살해하게 되면서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군주의 '리더십'이 폭발한다 2016-02-23 10:29:12
세작 이신적(이지훈 분)에게 살해당한 초영(윤손하 분)의 죽음으로 거제에 발령을 가게 될 처지에 놓였다.그러나 모든 것을 뒤엎을 반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조선의 사주를 받고 명나라를 침입했다는 왜구의 주장이 오해였음을 풀 사신이 필요해진 것. 거제와 명나라 중 한 곳을 선택하라는 정도전의 제안에 방원은 주저 없...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vs 영락제 살벌 기싸움…시청률 급상승 2016-02-23 09:40:47
세작 이신적(이지훈 분)에게 살해당한 초영(윤손하 분)의 죽음으로 거제에 발령을 가게 될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모든 것을 뒤엎을 반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조선의 사주를 받고 명나라를 침입했다는 왜구의 주장이 오해였음을 풀 사신이 필요해진 것. 거제와 명나라 중 한 곳을 선택하라는 정도전의 제안에 방원은 주저...
`육룡이` 대반전, 이신적은 이방원 아닌 정도전의 남자 2016-02-23 09:09:51
함께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다. 이때 초영(윤손하 분)은 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신적에게 손을 내밀었다. "저희 조직에게 이 상황을 전하게 해라. 단지 어려운 상황에서 잠시만, 같은 배를 타고 가는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결국 이신적은 초영의 말대로 했다. 하지만 "무명과 손을 잡을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