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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26 10:00:02
하는 이관희 12/25 19:08 서울 홍해인 이관희 3점포 12/25 19:12 서울 윤동진 청계천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12/25 19:16 지방 조성민 태안화력 고 김용균씨 추모 문화제 12/25 19:17 지방 조성민 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용균 추모 12/25 19:17 지방 조성민 서부발전 앞에서 "책임자 처벌하라" 12/25 19:18...
크리스마스 명승부…프로농구 2개 구장 '만원 관중' 2018-12-25 19:37:25
삼성 이관희가 24점, SK 변기훈이 27점을 폭발하는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도 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지난달 kt가 박지훈을 인삼공사로 보내고, 인삼공사는 kt에 한희원과 김윤태를 건네는 트레이드가 성사됐고, 이...
나란히 양복 상의 벗고 지휘…승자는 삼성 이상민 감독 2018-12-25 19:25:26
삼성은 이관희, 펠프스가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리며 SK의 추격을 막아섰다. 삼성은 펠프스가 33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관희도 3점슛 6개를 포함해 24점을 터뜨렸다. SK는 변기훈이 1쿼터에만 17점을 꽂으며 27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emailid@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8-12-22 10:00:01
지방 임병식 문태영 골밑슛 12/21 21:16 지방 임병식 '달려' 12/21 21:20 지방 임병식 이관희 레이업슛 12/21 21:27 지방 임병식 '골밑 혼전' 12/21 21:28 지방 임병식 '내 공이야' 12/21 21:30 서울 김주성 경찰에 둘러싸인 비정규직 대표단 12/21 21:31 서울 김주성 대통령...
'식스맨 파워' KGC인삼공사, SK 꺾고 3연승…루키 변준형 15점 2018-12-21 21:40:28
앞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쿼터에도 이관희와 네이트 밀러의 활약 속에 점수를 더 벌린 삼성은 후반전에도 오리온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의 이관희는 전반에만 3점 슛 5개를 포함해 25점을 넣고 후반에 4점을 추가해 총 29득점으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라건아·이종현 동반 더블더블…현대모비스, 11연승 질주(종합) 2018-12-15 19:12:03
타 삼성은 이관희가 역대 한 쿼터 최다 타이기록인 5개의 스틸을 해내는 등 펄펄 난 데 힘입어 1쿼터를 25-21로 리드했다. 근소하게 따라가던 현대모비스는 전반전 막바지 힘을 냈다. 2쿼터 종료 2분 38초를 남기고 라건아의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31-31 동점을 만들었고, 1분 56초 전엔 섀넌 쇼터가 2점을 보태 전세를...
라건아·이종현 동반 더블더블…현대모비스, 11연승 질주 2018-12-15 16:57:44
타 삼성은 이관희가 역대 한 쿼터 최다 타이기록인 5개의 스틸을 해내는 등 펄펄 난 데 힘입어 1쿼터를 25-21로 리드했다. 근소하게 따라가던 현대모비스는 전반전 막바지 힘을 냈다. 2쿼터 종료 2분 38초를 남기고 라건아의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31-31 동점을 만들었고, 1분 56초 전엔 섀넌 쇼터가 2점을 보태 전세를...
[ 사진 송고 LIST ] 2018-12-12 10:00:01
김태술 '역전 3점슛' 12/11 21:36 서울 윤동진 넘어지는 문태영 12/11 21:36 서울 윤동진 이관희 '깡총' 12/11 21:43 서울 한상균 125억 양의지, NC 간다 12/11 21:44 서울 윤동진 경기를 끝내는 박찬희 12/11 21:48 서울 윤동진 인천 승리 12/11 21:50 서울 윤동진 기뻐하는 박찬희 12...
최진수 22점…오리온, LG 꺾고 최근 6승 2패 상승세(종합) 2018-12-11 22:09:03
이겼다. 전자랜드는 4쿼터 종료 10초를 남기고 삼성 이관희에게 골밑 득점을 허용, 연장에 끌려 들어갔다. 연장에서도 종료 50초 전까지 75-79로 뒤져 패색이 짙었던 전자랜드는 종료 42초를 남기고 강상재가 3점포를 터뜨려 재역전의 발판을 놨다. 삼성은 다음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했고, 전자랜드는 종료 4초 전 박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