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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넥센 3-1 kt 2018-08-04 20:49:29
넥센 3-1 kt ▲ 수원전적(4일) 넥센 000 010 002 - 3 k t 000 000 100 - 1 △ 승리투수 = 이보근(5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상수(1승 2패 12세이브) △ 패전투수 = 엄상백(1승 6패 2세이브) △ 홈런 = 임병욱 12호(5회1점) 박병호 27호(9회2점·이상 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박병호 결승포+최원태 13승째…넥센 4연패 마감 2018-07-31 21:30:29
패배 없이 4승째를 챙겼다. 7회부터 넥센 마운드는 오주원, 이보근, 김상수가 실점 없이 1이닝씩 지켰다. 김상수는 시즌 10세이브(1승 2패)째를 거뒀다. 반면 SK 산체스는 6⅔이닝을 3실점(2자책)으로 막으며 제 몫을 했으나 팀 타선이 9회까지 3안타로 침묵하는 바람에 시즌 4패(8승)째를 떠안았다. hosu1@yna.co.kr (끝)...
민병헌 투런포 포함 4타점 폭발…롯데, 넥센전 4연승 신바람 2018-07-28 22:07:24
8회에만 3점을 더 보태고 9-4로 달아났다. 민병헌은 9-7로 쫓긴 9회초엔 무사 1루에서 다시 좌익수 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날려 승패를 갈랐다. 4타점 모두 영양가 만점이었다. 넥센은 불펜 투수 오주원(1실점), 김상수(4점), 이보근(2점)이 모두 무너진 바람에 속절없이 패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만루포로 무너진 불펜…새 얼굴 기대하는 넥센 2018-07-19 10:34:24
연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보근은 5월까지 2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38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6월 이후 17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8.53으로 김상수와 동반 부진을 면치 못한다. 불펜이 흔들리면서 다 잡은 경기를 번번이 놓친 넥센은 후반기 새로운 얼굴에 기대를 건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지금...
나눔올스타, 4년 만에 드림올스타 제압…김하성 '미스터 올스타'(종합) 2018-07-14 22:20:20
이뤘다. 나눔 올스타의 구원 이보근(넥센)을 상대로 선두 구자욱이 중견수 쪽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6회초 구원 등판한 박치국(두산)이 타석에도 나와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1사 1, 3루에서 김성현(SK)이 추격에 불을 댕기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고,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2점째를 뽑았다. 이어...
나눔올스타, 4년 만에 드림올스타 제압…김하성 '미스터 올스타' 2018-07-14 21:40:26
이뤘다. 나눔 올스타의 구원 이보근(넥센)을 상대로 선두 구자욱이 중견수 쪽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6회초 구원 등판한 박치국(두산)이 타석에도 나와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이어갔다. 1사 1, 3루에서 김성현(SK)이 추격에 불을 댕기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고,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2점째를 뽑았다. 이어...
강백호·박치국, 올스타전서 유쾌한 '투타겸업' 변신(종합) 2018-07-14 21:28:19
히어로즈 이보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음 타자는 강백호. 그러나 강백호는 무사 1, 2루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백호와 박치국의 화려한 변신에 분위기를 전환한 나눔 올스타는 김성현, 이재원, 최정, 오재원의 연속 안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박치국은 득점에도 성공했다. 박치국은...
'이색 올스타전' 투수 강백호 2K, 타자 박치국 안타 2018-07-14 20:36:23
없어져 투수인 박치국이 타석에 서게 됐다. 박치국은 상대 투수 이보근(넥센)의 공을 밀어쳐 우전 안타를 기록한 뒤 후속 이재원(sk)의 적시타에 득점까지 올렸다.올스타전은 7회초 현재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가 5-5로 맞서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강백호·박치국, 올스타전서 유쾌한 '투타겸업' 활약 2018-07-14 20:24:13
투입, 넥센 히어로즈 이보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음 타자는 강백호. 그러나 강백호는 무사 1, 2루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강백호와 박치국의 화려한 변신에 분위기를 전환한 드림 올스타는 김성현, 이재원, 최정, 오재원의 연속 안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박치국은 득점에도 성공했다....
프로야구 올스타 최다 득표 양의지, 제구도 '으뜸' 2018-07-13 21:18:30
투수 이보근(넥센) 두 나눔 올스타와, 특별 손님으로 선배들과 기량을 겨룬 울산공고 투수 최용준은 5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서든 데스 형식으로 벌어진 준우승 결정전에서 고교생 최용준이 승리해 형님들을 따돌리고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5명(투수 3명, 야수 2명)의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