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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05 17:00:02
15:58 지방 이동칠 '거미손 센터' 이선규, 은퇴 선언…16년 선수 생활 마감 05/05 15:58 서울 홍해인 국군 의장대, 어린이날 미션 완수 05/05 15:58 지방 박영서 산사태 응급복구 시급한 산불피해 마을 05/05 15:59 서울 최은영 이태희 '출발 전 기도부터' 05/05 15:59 지방 박영서 "큰비...
[ 사진 송고 LIST ] 2019-05-05 15:00:01
이선규(중앙) 05/05 14:45 지방 김동철 우석대 직원 노조, 대학에 발전기금 300만원 기탁 05/05 14:46 지방 김승욱 사우디 여성운동가 하툰 알-파시 05/05 14:46 지방 신호경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쿠웨이트 주택부 장관과 면담 05/05 14:46 서울 임헌정 집중력 발휘하는 권순우 05/05 14:48 서울 윤동진 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3 15:00:05
190503-0289 체육-002010:35 '거미손 센터' 이선규, 은퇴 선언…16년 선수 생활 마감 190503-0329 체육-006611:00 [#꿀잼여행] 수도권: 돌칼로 바비큐 잘라먹고 돌도끼 던져보고…구석기 축제 190503-0333 체육-006911:00 [#꿀잼여행] 영남권: 조선통신사 납시오…그때 그 옷 입고 1천500명 도심행진 190503-0332...
'거미손 센터' 이선규, 은퇴 선언…16년 선수 생활 마감 2019-05-03 10:35:50
블로킹을 작성한 이선규는 1천 56블로킹으로 남자부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선규는 은퇴 후 유소년 배구 교실에서 유소년 육성 담당 스카우트로 새로운 배구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다가오는 2019-2020시즌 KB손해보험의 홈경기 때 은퇴식을 치른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사] NH투자증권 ; 중앙그룹 ; 국방부 등 2019-04-15 17:59:26
황인복▷정보보호부 이선규▷심사2부 남창주◎전보<부장>▷hybrid파생운용부 박홍수▷리스크관리부 이경수◈중앙그룹◇중앙홀딩스▷미래전략실장 이재원◈국방부◎승진<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김봉열▷동원기획관실 자원동원과장 진천호▷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과장 권대일▷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정책담당관 천승...
프로배구 KB손보, 유소년 배구 팬 위해 재능기부 2019-04-15 13:38:16
등 배구 지식에 대한 특별 강의도 했다. KB손보 센터 이선규는 "유소년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선수가 열심히 참여했다. 이번 행사가 배구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음 시즌 (KB손보의 홈) 의정부체육관에서 반갑게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jiks79@yna.co.kr (끝)...
[인사] NH투자증권 2019-04-15 11:23:59
[NH투자증권 부서장 인사] ◇부장 ▲ Global FI 금융부 황인복 ▲ 정보보호부 이선규 ▲ 심사2부 남창주
[인사]NH투자증권 2019-04-15 09:28:16
◎신규선임 <부장> ▷global fi 금융부 황인복 ▷정보보호부 이선규 ▷심사2부 남창주◎전보 <부장> ▷hybrid파생운용부 박홍수 ▷리스크관리부 이경수한경닷컴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선수 중에선 세터 노재욱(우리카드) 3억7천만원, 센터 이선규(KB손해보험) 3억5천만원, 세터 곽명우(OK저축은행) 3억원, 세터 황동일(삼성화재) 1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에서 뛰었던 센터 김요한, 리베로 이강주와 한국전력에 몸담았던 레프트 김진만은 FA 계약에 실패하면서 다음 시즌 뛸 수 없게 됐다....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KB손해보험은 센터 이선규, 리베로 곽동혁, 세터 양준식과 FA 계약을 체결했고, OK저축은행은 세터 곽명우, 센터 박원빈, 레프트 심경섭, 리베로 조국기 등 내부 FA를 잡았다. 하지만 OK저축은행에서 FA로 풀린 센터 김요한, 리베로 이강주와 한국전력에서 FA 자격을 얻은 레프트 김진만은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실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