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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도시를 되살리다"…'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내달 25~26일 개최 2021-07-22 15:17:00
로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며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위기 상황에 처한 도시들이 마이스를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고 빠르게 회복해 나갈 것인지 방향성과 전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인천 개항장 이어 수원화성…'스마트 관광도시' 된다 2021-07-22 15:12:36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이다.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은 “관광 편의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중소 도시들의 재정 상황과 인프라 등을 고려한 맞춤 전략과 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조선시대 수원화성으로…시공 초월한 메타버스 경험 기대하세요" 2021-07-22 15:10:10
체 또는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스마트 관광도시의 성패는 결국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기존 관광자원과 어떻게 연결하고 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회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 관광도시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코엑스 킨텍스 등 수도권 전시장 '자가진단검사' 전면 도입 2021-07-16 17:35:04
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전시·박람회는 면적 6㎡당 1명(상주인원 제외)으로 입장인원을 제한해 개최할 수 있다. 학술대회, 세미나 등 컨벤션 행사는 좌석 간 두 자리 띄우기, 2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광주관광재단 '광주 어디까지 가봤니' 웹예능 영상 공개 2021-07-12 10:47:21
카카오TV, 네이버TV 등으로 확대한다.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는 "광주어디가는 단순히 광주 지역의 관광명소 정보를 얻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공예와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광주다움의 매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非수도권도 확진자 300명 넘어…제주·대전 속속 거리두기 격상 2021-07-11 18:28:16
특히 12일부터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비수도권으로 관광객이 빠져나가는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수도권 4단계 적용을 하루 앞둔 이날 서해안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6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다. 강원 속초·양양 지역 해수욕장에도 수만 명이 몰렸다. 이선아/이선우 기자 suna@hankyung.com
마스크 착용·거리두기…'방역수칙 준수'가 대규모 확산 막았다 2021-07-11 16:10:49
나섰다. 한 전시주최사 관계자는 "최근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가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가라앉지나 않을까 걱정"이라며 "최대한 안전한 상황에서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행사장 내 4~5단계 방역 조치 외에 사전 예약제 운영, 관람시간 단축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출장 준비부터 정산까지…"이젠 AI가 도와드립니다" 2021-07-07 12:22:34
레드캡투어가 최근 고도화 작업을 마친 출장관리시스템 BTMS 4.0에 탑재된다. 트래블 엑스 웹 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도 준비 중이다. 트래블 엑스를 공동 개발한 와이즈넛은 AI 챗봇과 빅데이터 전문 개발회사로, 지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ICT 대상을 수상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올 여름 한적한 공원으로 '쉼 여행' 떠나볼까 2021-07-06 22:45:25
약사전, 범종 등 지정 문화재 17점을 보유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산사의 정경이 펼쳐진다. 북문을 따라 성곽 위로 올라서면 강화읍 방향으로 드넓은 땅들이 펼쳐진다. 남쪽으로는 영종도와 신도·시도·모도, 장봉도가, 북쪽으로는 진강산과 고려산 봉우리를 전망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백신 접종부터 쇼핑까지 '원스톱'…관광지 급부상한 나라 2021-07-06 11:57:12
괌 전체 외래 관광객은 163만명. 이 중에서 한국인 관광객은 73만4000명(45%)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41%)보다도 높았다. 괌관광청은 올해 한국과의 관광 재개를 위해 일본(550만 달러), 대만(250만 달러)보다 많은 800만 달러의 마케팅 예산을 한국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