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거미손' 윤영글, 'A매치 무실점'의 기운 WK리그까지 '쭉' 2018-04-23 21:45:52
포함됐다. 장슬기, 한채린, 이소담 등 현대제철 선수들과 오랜만에 상대 팀으로 만난 윤영글은 "경기장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며 "대표팀에서 훈련하면서 선수들 특성을 잘 알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아시안컵 기간 같은 방을 썼던 한채린의 스타일을 잘 알아서 수비수들에게 "왼쪽만 막으라고 했다"는 조언을 했다며...
WK리그 '1강' 현대제철, 개막전서 한수원과 무승부 2018-04-23 21:15:20
시작과 동시에 국가대표 장슬기와 이소담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고 한채린과 임선주까지 차례로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그러나 수위 높은 공세에도 끝내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고 새로운 선수들을 수혈한 한수원도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정규시간은 득점없이 끝났다. 한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절호의...
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한수원 격돌 2018-04-22 07:51:24
대교에서 데려왔고, 여자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소담을 수원도시공사에서 영입하는 등 공백을 메웠다.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은 앞서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지난해 무패 우승을 위해 노력했는데 아쉽게 그러지 못했다"면서 "올해도 무패 우승을 위해 도전하겠다"며 6연패 달성 의지를 보였다.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정규...
윤덕여 감독 "내년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통과가 1차 목표" 2018-04-18 18:47:19
중심을 잡아주고, 장슬기, 이소담 등 선수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면서 "(나이가 어린) 장창, 손화연 등과 신구 조화를 이뤘기 때문에 월드컵까지 준비를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표팀의 무딘 '창'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평가했다. 윤덕여호는 조별리그 호주와 일본과의...
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 6연패 도전 2018-04-17 11:44:16
미드필더 이소담을 수원도시공사에서 영입하는 등 빈자리 메우기에 집중했다.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은 "마지막 목표는 챔피언"이라며 "계속해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는데 올해도 욕심 같지만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현대제철과 '2강 체제'를 이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패배를...
[아동신간] 나의 자전거·작은 생각 2018-04-05 18:32:14
수 있다. 이소담 옮김. 이봄. 40쪽. 1만2천원. ▲ 작은 생각 =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멜 트레고닝의 그림책. 글 없이 흑백의 그림만으로 한 소년의 마음의 변화를 그려냈다. 소년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도 떨어지고 있다. 작은 걱정들 때문에 외로워하던 소년이 도움의 손길은 가까이에 있음을 배우고...
[책꽂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라 등 2018-04-05 17:33:35
옮김, jei재능교육, 36쪽, 1만1000원)●나의 자전거 하늘색 자전거를 갖게 된 아이가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해 모험의 길을 떠난다. (마스다미리 글, 하라사와 잇페이 그림, 이소담 옮김, 이봄, 40쪽, 1만2000원)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호주 잡아라' 윤덕여호, 남고생 상대로 아시안컵 전략 다듬기 2018-03-27 17:59:02
나갔다. 2쿼터에는 이소담(현대제철), 최예슬(고베 아이낙) 등이 교체 투입된 가운데 초반 이금민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고, 10분에는 이소담이 한 골을 보태면서 달아났다. 최전방 공격수를 전가을(KSPO)로 바꾼 3쿼터에는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으나 매서워진 능곡고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완승을 지켜냈다. 쿼터 사이...
지소연·이민아, 4월 아시안컵 나서는 여자 축구대표팀 승선 2018-03-09 09:20:33
이민아, 최예슬(이상 고베 아이낙) 이영주, 이소담(이상 인천 현대제철) 장창(고려대) ▲FW =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전가을(화천KSPO) 정설빈,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최유리(구미 스포츠토토) 이금민(경주 한수원) 손화연(창녕WFC)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민아 동점골' 윤덕여호, 알가르베컵 스웨덴전 1-1 무승부 2018-03-03 06:32:55
이소담(인천현대제철), 한채린 대신 전가을(화천KSPO)을 교체 투입하며 역전골을 노렸지만 결국 경기는 공방 끝에 1-1 무승부로 끝났다. 한국은 6일 오전 0시 포르투갈의 라고스 경기장에서 FIFA 랭킹 5위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