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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국판 '버핏과의 식사' 만든다…MZ세대와 소통 2023-02-07 11:00:01
사임 발표를 계기로 이웅열 코오롱[002020]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중장기 발전안을 마련 중이다. 미래위는 전경련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 소통을 꼽았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단체로 환골탈태하겠다'는 의미라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미래위는 국민 소통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인적분할 재상장 후 2거래일째 `급등` 2023-02-01 09:22:18
판매한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대표가 코오롱모빌리티를 이끈다. 아울러 출범 이후 첫 행보로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 이륜차를 국내에 유통하기로 했다. 국내 단독 수입사로 마카플렉스, 외사플러스, 칼크앤 등 3개 모델 사전 예약을 1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받고 있다.
대기업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5조원 넘어…대출액 1위 홍라희 2023-02-01 06:01:00
최태원 회장(200억원), 권혁운 아이에스동서[010780] 회장(200억원), 이웅열 코오롱[002020] 명예회장(100억원), 이선호 CJ제일제당[097950] 경영리더(100억원, 신규차입)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출액 증가율 기준으로는 구광모 회장(394.7%)이 1위였다. 삼성과 LG 총수 일가의 대출 증가는 자산 승계 과정에서의...
[천자칼럼] 전경련의 영락(零落) 2023-01-31 17:35:12
김승연 한화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외부 인사도 거론되고 있다. 전경련은 쇄신과 통폐합의 기로에 서 있다. 신임 회장 선출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유병연 논설위원 yooby@hankyung.com
다들 손사래…전경련 차기회장 인선 난관 2023-01-30 18:01:30
있다.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였던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차기 회장 인선 작업을 총괄하는 자리에 선임되면서다. 전경련은 이 명예회장을 회장후보추천위원장과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따로 위원을 구성하지 않고, 이 명예회장 혼자 차기 전경련 회장 후보를 골라 정기총회가...
'코오롱家 4세' 이규호 1호 신사업…'럭셔리 전기 바이크' 2023-01-30 10:04:19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1호 신사업'으로 스웨덴의 럭셔리 전기 바이크를 낙점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 공식 유통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오롱家 4세' 이규호 1호 신사업은 스웨덴 럭셔리 전기 바이크 2023-01-30 09:53:59
기자 =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가 '1호 신사업'으로 스웨덴의 럭셔리 전기 바이크를 선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 공식 유통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경련 차기 회장은 누구?…내부에선 이웅열·김윤 물망 2023-01-15 11:28:26
않고 있다. 전경련이 쇄신을 이유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원회까지 꾸린 마당에 대한상공회의소, 경총 회장까지 거쳤고 재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연배인 손 회장이 혁신을 이끌기엔 다소 걸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또 손 회장은 경총을 종합경제단체로 변모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워 노사...
전경련 차기 회장에 이웅열·손경식 물망 2023-01-13 17:32:57
전경련 쇄신을 위해 사의를 밝혔다. 후임 회장에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사의를 밝혔다. 2011년부터 6회 연속 회장을 맡아 온 허 회장은 다음달이면 2년 임기가 끝난다. 허 회...
'인적분할' 코오롱모빌리티 출범 2023-01-04 17:58:57
출범을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웅열 명예회장의 아들인 이 사장과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던 전철원 사장이 회사를 이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이 대표는 미래 성장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과 디지털 전환 등을 전 대표는 판매와 AS, 네트워크 관리 등 영업을 책임진다. 이 사장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