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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34회 시청률 상승 “안내상, 친딸 오연서 알아볼까” 2014-08-04 11:16:18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민정(이유리 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보리가 이를 알고 난 뒤 어떻게 복수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복수 언제 할 거니` `왔다 장보리, 점점 더 재미있어지더라` `왔다 장보리, 연민정 꼴보기 싫어 죽을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왔다 장보리’ 피보다 진한 가족애, 진짜 가족이란 이런 것 2014-08-04 09:27:16
시장을 활보하며 장난치는 세 사람은 누가 봐도 가족이라 여길 만큼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이처럼 ‘보화 패밀리’의 피 보다 진한 가족애는 보리를 몰아내기 위해 악행을 거듭하는 민정(이유리 분)의 이기적인 모습과는 대조되는 따뜻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 성혁, 오창석에 “이유리와 결혼 깨라!” 마지막 충고 2014-08-03 22:43:13
자아냈다. 민정(이유리)이 재희(오창석)를 만나기 위해 바에 들렀다. 재희는 민정에게 민정의 친구들을 부르지 않았냐 했지만 민정은 알리 없었다. 그때 민정의 친구가 다가왔고 민정은 부른 적도 없는 대학 친구들이 와서 놀라 눈이 커졌다. 민정은 친구들에게 가서 지상(성혁)과는 결혼 할 생각도 없고 재희가 신랑이...
‘왔다장보리’ 황영희, 친딸 이유리에 ‘작은사모님’ 이라 불러..기가 막혀! 2014-08-03 22:41:23
하여금 기가 막히게 만들었다. 민정(이유리)은 결혼 전날 시댁으로 짐을 옮겼다. 민정이 용보에 대한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을 때 도씨(황영희)가 민정의 방으로 들어왔다. 민정은 도씨에게 용보로 만든 베갯잇을 가져왔냐며 도씨의 옷을 뒤적였고, 도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분명 베고 잤는데 오늘 장롱을 아무리 살펴도...
‘왔다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신부가 아닌 저승사자에 끌려가는 얼굴’ 2014-08-03 22:12:29
이유리)은 결혼을 위해 비술채에서 자신의 짐을 모두 빼다가 어린 시절 은비의 사진들을 숨겨놓은 트렁크를 조심스럽게 치웠다. 사람들이 짐을 싣고 있는데 트렁크가 넘어지려하자 비술채로 들어오던 보리(오연서)가 트렁크를 잡아 세워뒀다. 민정은 자신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며 과잉반응을 했다. 보리는 “왜, 내가...
‘왔다장보리’ 성혁, 이유리에 “모든 것 끝내고 너도나도 여기서 끝내자” 2014-08-03 16:21:17
과거를 낱낱이 밝히며 압박해왔다. 민정(이유리)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대학교 동창 친구를 만나게 됐다. 친구는 민정에게 결혼 하는 것을 축하한다 말했지만, 민정은 가족끼리 모여 하는 결혼인데 어떻게 알게 된 거냐 되물었다. 친구는 민정에게 지상(성혁)선배와 결혼하는 것 아니냐면서, 지상이 민정과...
‘왔다장보리’ 김혜옥, 친딸 오연서에 “너 같은 애 불결해!” 2014-08-03 16:19:28
뛰놀다가 들어오는 인화(김혜옥)와 민정(이유리)을 마주쳤다. 인화는 비단이에게 누군데 남의 집에 와서 노냐며 마땅치 않아 했다. 민정이 보리의 딸이라 말하자 인화는 “눈치없고 뻔뻔한 줄은 알았지만 여기가 어디라고 아이까지 데리고 와서 놀고 있어. 비수채가 당신 모녀 놀이턴줄 알아?” 라고 야단이었다. 보리는...
‘왔다장보리’ 이유리, 시댁 가사도우미로 만난 친정엄마 ‘모른척’ 2014-08-03 16:08:51
돼 기가 막힌 운명적 만남을 보여줬다. 민정(이유리)은 재희(오창석)의 집에 인사를 왔고 부족하지만 받아 달라 화연(금보라)에게 선물을 내밀었다. 화연은 선물을 보지도 않고 부족하다며 마땅치 않아했고, 민정은 며느리가 되면 더 잘 하겠다 아부를 떨었다. 마침 도씨(황영희)가 2층에서 내려오면서 며느리 될 사람이...
‘왔다 장보리’ 성혁, 이유리에 분노 “같이 지옥 가자” 2014-08-02 22:02:03
[연예팀] ‘왔다 장보리’ 성혁이 이유리에 복수를 예고했다. 8월2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33회에서는 문지상(성혁)이 연민정(이유리)에게 복수를 예고하며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민정은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동기에게서 지상이 자신과의 사진을 모으고 다닌다는 말을...
‘왔다 장보리’ 이유리·성혁, 반전샷 공개 “우리 친해요” 2014-07-30 17:54:09
구축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과거 이유리로 인해 바닥까지 떨어졌던 성혁은 이유리의 악행을 조금씩 까발리며 소름끼치는 복수를 시작, ‘연민정 헌터’로 활약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탄산남’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성혁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33회는 8월 1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