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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설비투자 공제율 1%는 부끄러운 숫자…금리 수준은 돼야" 2022-12-16 18:18:14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산업인력 미스매치가 심각하다. 산업 대전환을 위한 인력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는가. ▷이 장관=세계 인재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이민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인데 주요 5개국(G5)으로 가려면 우리나라 두뇌만으로는 어렵다. 한국이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금융위·특허청 '지식재산 금융포럼' 개최…투자활성화 논의 2022-12-09 14:30:06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지식이라는 혁신자산과 금융이라는 자본시장이 어우러질 때 역동적인 혁신성장이 가능하다"며 "IP 금융이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금융권,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지식재산 영향력 인물 50인'…이인실 특허청장 뽑혀 2022-12-07 18:17:19
이인실 특허청장(사진)이 지식재산(IP)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매니징 IP’가 뽑은 ‘지식재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1인으로 선정됐다. 7일 특허청에 따르면 매니징 IP는 1990년에 창간돼 세계 다국적 기업의 사내 변호사, 변리사 등 지재권 전문가를 주 독자층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은 2007년...
한·중·일 특허청장 "지식재산 협력" 2022-11-29 18:41:13
특허청(청장 이인실·사진)은 29일 화상으로 ‘제22회 한·중·일 특허청장회의’를 열고 3국 간 지식재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교육 등 분야별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승인하고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식재산 시스템의 기여를...
이인실 특허청장, 제 22회 한·중·일 특허청장회의 참석 2022-11-29 11:50:01
이인실 특허청장은 29일 화상으로 열린 제22회 한·중·일 특허청장 회의에 참석해·중·일 3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 및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중·일 특허청장 회의는 지식재산 선도국인 한·중·일 3국이 특허심사 정보의 활용, 특허제도 조화와 국제규범 형성 등을 목표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인실 특허청장 "중동에 특허 행정 전수…IP 한류 이끌 것" 2022-11-24 17:19:55
‘IP(지식재산) 한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인실 특허청장(사진)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 국가들과 활발한 특허 행정 교류를 하고 있다. 2019년 6월 한국이 사우디와 체결한 ‘IP 전략 프로그램 교환 협약’에 따라서다. 최근 에너지, 건설 등...
[포토]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 2022-11-15 18:32:30
특허청(청장 이인실·왼쪽 일곱 번째)이 15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아세안 특허청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국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이인실 청장은 각국 특허청장들과 양자회담을 하고 특허심사 하이웨이(PPH) 등 심사 협력과 지식재산 분야 인력 양성,...
특허청, 반도체 심사 인력 대거 뽑는다 2022-11-14 13:14:53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고경력자를 우대하고 합격자가 연령 제한 없이 근무할 수 있어 반도체 전문가가 공직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간 기술 전문가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특허청,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심사관 30명 채용 2022-11-14 11:05:21
성과를 봐가며 내년에 더 많은 인원을 추가 채용할 방침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반도체 전문가가 공직에서 연령 제한 없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경력이 많은 사람을 우대하니 민간 전문가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