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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박형준 "지소미아, 한미 관계의 문제" 2019-11-23 15:04:00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함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두고 숨 가쁘게 흘러가는 한미일 분위기를 진단한다. 또한 거물급 인사들의 잇따른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요동치는 여야 정치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본다. 내년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삽질' MB와 부역자들 포스터 공개…"혼자서는 4대강을 말아 먹을 수 없다" 2019-10-28 14:02:59
보이고 싶다" –전 특임장관 이재오 영화 '삽질'이 개봉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출연 인물들의 발언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삽질'은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다. 강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삽질' 메인 예고편 공개…"이명박 실제 화면에 출연" 2019-10-21 14:54:22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사무실이나 집 앞에서 대기하며 취재했는데 직접 화면에 출연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삽질'의 포스터 상단에는 이명박, 이재오, 정종환, 이만의, 권도엽, 심명필, 김무성이라는 이름이 명시돼 있다. 영화 '삽질'은 다음달 14일 개봉한다. 이미경 한경닷컴...
갈라진 광장의 '조국 전쟁'…다시 불붙은 정치 유튜브 2019-10-11 17:32:49
수준에 그쳤다. 전 회장이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등과 정부 규탄 집회에 나서면서 보수 성향 지지자들의 인기를 타고 구독자가 최근 18만 명을 넘겼다. ‘광장 정치’로 세력 커진 정치 유튜버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다른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도 세를 불리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가 출연하는...
서초동·광화문 집회 대표주자는 누구? 2019-10-11 17:14:39
대표를,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 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했다. 우리공화당 등 보수 진영이 합류해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세력도 빠른 속도로 커졌다. 범투본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단체와 전국구국동지연합회,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146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노태정...
'조국 사퇴' vs '조국 수호'…광화문·서초동 집회 누가 이끄나 2019-10-11 14:08:12
대표를,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 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했다. 여기에 우리공화당 등 보수세력이 합류하며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세력도 빠르게 불어나는 양상이다. 범투본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 단체와 전국구국동지연합회, 북한민주화위원회 등 146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 보수 집결…전광훈 "천만 명 돌파" 2019-10-09 15:56:31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은 단체다. 전광훈 대표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전향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집회참가자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며 "1천400개 시민단체와 학계·종교계 모두 참여했다"고...
[종합] "조국 감옥 가라" 문 대통령 규탄 광화문 대규모 집회 2019-10-09 15:56:04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결사적인 각오로 이 자리에 모였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전향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회...
`文대통령·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1천만명 참가" 주장 2019-10-09 15:51:56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은 단체다. 전 대표는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전향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집회참가자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며 "1천400개 시민단체와 학계·종교계 모두 참여했다"고...
광화문 집회 나왔지만…말 아낀 황교안·나경원 2019-10-09 15:49:42
이재오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단체다. 집회엔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이들은 단상에 올라 개별 발언은 하지 않고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 구속' 등의 구호만 외쳤다. 당이 주도하는 집회가 국론 분열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다 여당에서도 서초동 집회 등에 의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