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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저한세' 공략 나선 김앤장·태평양 2024-02-12 17:49:49
비롯해 김철수 대표관세사, 이준우·전완규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국제조세팀 안에 16명의 필라1·2 전담 인력을 뒀다. 광장은 2021년 기재부 세제실 및 OECD 조세 분야에서 일한 김정홍 미국 변호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최저한세 지원팀’을 구성했다. 국내 기업의 투자 구조에 정통한 박영욱·김상훈·이환구 변호사 등...
"韓기업, 글로벌 스탠다드 맞는 청렴준수시스템 구축해야" 2024-01-30 15:13:40
이준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베트남 정부가 자국 산업 육성을 위한 외국인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자금으로 최저한세 수입을 활용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기업은 투자지원 정책을 살펴 지원금을 유리하게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철 폴헤이스팅스 외국법률사무소 외국법 자문사는 "미국은 최근 외국인 투자에...
"나이스 버디!" 이병헌♥이민정, 오늘 둘째 득녀 2023-12-21 17:55:28
이병헌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왜인지 모르게 '버디'라고 지었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이준우, 버디 모두와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예랑...
[인사] 삼성전자 ; 삼성전기 ; 삼성SDI 등 2023-11-29 18:32:45
박충서 이상호 이준우◇HD현대건설기계▷박찬혁▷이원태▷서기호 김동록◇HD현대인프라코어▷김중수▷임형택▷김기혁 박현상 곽규선 황순천(전문위원)◇HD현대에너지솔루션▷신갑주◇HD현대로보틱스▷임현규◇HD현대스포츠▷김광국◇HD현대오일뱅크▷강동순▷윤우현 김종진 황인진 박정서◇HD현대케미칼▷조남수▷...
박승용 현대重 사장 승진…HD현대 임원 인사 2023-11-29 10:37:20
: 정우용, 박충서, 이상호, 이준우 ○ HD현대건설기계 - 부사장(1명) : 박찬혁 - 전무(1명) : 이원태 - 상무(2명) : 서기호, 김동록 ○ HD현대인프라코어 - 부사장(1명) : 김중수 - 전무(1명) : 임형택 - 상무(4명) : 김기혁, 박현상, 곽규선, 황순천(전문위원)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상무(1명) : 신갑주 ○...
"청룡영화상, 김혜수의 최장기 작품" …4관왕 '밀수'와 뜨거운 피날레 [종합] 2023-11-24 23:39:46
지었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이준우, 버디 모두와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며 유쾌하게 말을 맺었다. 여우주연상은 영화 '잠'의 정유미가 수상했다. 정유미는 "영화를 극장에서 봐주신 관객들과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제가 이 상을 받다니 너무 큰 영광이고 스태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남우주연상 이병헌, 재치 소감…"박진영과 춤배틀 후회" (청룡영화상) 2023-11-24 22:38:20
해왔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긴 세월 너무나 수고했다. 그럼 5살 때부터 시작하신 건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왜인지 모르게 '버디'라고 지었다.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이준우, 버디 모두와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인사했다. 김예랑...
"중동 지역 진출하려면 현지 문화 관습부터 이해해야" 2023-11-17 17:59:44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세미나는 이준우 화우 변호사(국제법무팀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 변호사는 기업 간 국제 거래 자문 등을 다수 담당하고 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 발표를 맡은 이 선임외국변호사는 "라마단 기간에 협상을 진행하거나 알마즈리스(국내의 사랑채의 개념)에서 이루어지는 회의에서 자신의...
"장학금 조용히 타래" "ㅇㅋ"…檢, 조국 가족 단톡방 공개 2023-08-22 09:49:44
지적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준우 전 부산대 의전원장은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차별이나 특혜가 있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검찰은 또 조민 씨가 지난 2016년 10월 17일 "제가 (장학금) 수상받으려 지나가는데 교수님들이 '아버지랑 많이 닮았네'라고 말씀하셨다"는 말한...
조국 입시비리 재판서 '가족 채팅방' 두고 격돌 2023-08-21 19:43:18
부산대 이준우 의전원장은 "당시 보고받지는 못했지만 학교 안에서 돌았던 풍문을 들어 알고 있었다"며 "성적은 아니고 유급 여부를 물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청탁은 안 되지 않느냐"는 검찰의 지적엔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조 전 장관은 조민씨의 기소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취재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