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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만 넘은 ‘신의 한 수2’ 2019-11-22 21:18:27
활약한 주역들이 흥행 소식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영상에 참여했다. 배우들은 각자 개성 있는 방식으로 200만이라 쓰여진 송판을 시원하게 격파 시켜 웃음을 유발한다. 허성태는 배우 이중옥의 도움을 받아 콩트를 촬영했고, 우도환은 [나의 나라] 분장을 한 채 인증샷을 보내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한다....
유건우,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한혜진·이중옥과 한솥밥 2019-10-22 11:48:00
드라마를 넘어 CF까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꾸준히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유건우 배우가 앞으로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보여줄 활발한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한혜진, 박건형, 양소민, 이중옥, 정예진이 소속되어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명품 장르물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모두가 타인은 천국이 되길” 2019-10-07 15:49:54
- 이중옥, “모두가 타인의 천국이 되길 바란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올해 초부터 준비한 드라마가 종영한다니 많이 아쉽다”라고 운을 뗀 이중옥. 313호 홍남복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 그는 “쉽지만은 않았던 역할이라 고민을 많이 하며 연기했다. 모두의 노력이 좋은 작품을 만들었기에 떠나보내기 힘든...
'타인은 지옥이다', 가스라이팅 결말…최고 시청률 4.8%로 종영 2019-10-07 09:58:54
엄복순(이정은)이 홍남복(이중옥)을 살해하던 순간 들렸던 소리라는 것을 떠올렸기 때문. 밖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면 살려주겠다는 서문조의 말에 세뇌된 듯 "다 죽여버릴 거다"라고 중얼거리던 종우가 살인마들을 참혹하게 살해한 것이었다. 홀로 남은 병실에서 기괴한 얼굴로 '죽어'라는 단어만을...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타인은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9-10-07 09:05:00
이중옥은 낯선 고시원 속 지옥을 보여주었던 인물로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 늘어난 러닝셔츠에 추리닝바지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선보였다. 그의 기분 나쁜 웃음과 음흉한 표정 등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하게 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중옥은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를...
"당신은 어떤 타인입니까?"…'타인은 지옥이다', 최고 4.8% 유종의 미 2019-10-07 08:47:01
홍남복(이중옥)을 살해하던 순간 들렸던 소리라는 것을 떠올렸기 때문. 밖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면 살려주겠다는 서문조의 말에 세뇌된 듯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중얼거리던 종우가 살인마들을 참혹하게 살해한 것이었다. 홀로 남은 병실에서 기괴한 얼굴로 ‘죽어’라는 단어만을 쓰고 있는...
‘타인은 지옥이다’ “모두가 타인의 천국이 되길.” 종영소감 2019-10-06 21:28:00
전하고 싶다”라고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이중옥, “모두가 타인의 천국이 되길 바란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올해 초부터 준비한 드라마가 종영한다니 많이 아쉽다”라고 운을 뗀 이중옥. 313호 홍남복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 그는 “쉽지만은 않았던...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 역대급 악역으로 분노유발, 공포감 조성 2019-10-06 13:49:00
‘타인은 지옥이다’ 이중옥이 매 장면 소름 돋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지옥을 선사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이야기로 고시원 속 살인마들이 그리는 파격적인 비일상의 지옥을...
'타인은 지옥이다' 덫에 사로잡힌 임시완, 이동욱에게 벗어날 수 있을까? 2019-09-30 08:10:01
앞에는 변득종(박종환)과 홍남복(이중옥)이, 뒤로는 서문조가 석윤의 길목을 막았다. 이어 “방을 좀 빼줘야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를 긴장시킨 서문조가 “일 할 시간이네”라며 석윤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고시원 주변을 맴돌며 서문조가 유기혁을 살해할 때...
‘타인은 지옥이다’ 공격성 폭발한 임시완, 이동욱에게 사로잡힐까 2019-09-29 09:18:02
칼을 들고 303호 앞을 기웃거리는 홍남복(이중옥)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날아들었다. 석윤에 의하면 그가 종우의 방 앞을 10분 넘게 기웃거리고 있다는 것. 지은의 메시지와 전화가 연이어 걸려왔지만, 종우는 고시원으로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석윤이 홍남복의 정면 사진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몰래 찍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