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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박시연→이태성,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활약…웰메이드 드라마 완성 2020-06-10 08:49:00
미묘한 러브라인의 중심! 박시연과 이태성이 보여준 사랑의 다른 모습들 먼저 박시연과 이태성은 각각 한재현(유지태 분)의 아내 장서경과 오랫동안 윤지수(이보영 분)를 짝사랑해온 친구 주영우로 분해 엇갈린 감정으로 인한 갈등과 고난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한재현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번외수사' 차태현의 팀불독, 버터플라이 사건 완벽 해결 2020-06-07 08:31:00
했다. 범인을 확실히 봤다”라는 떡밥을 던져 이태성을 자극한 것. 깜박 속은 이태성이 무영과 노숙자를 동시에 납치하고 제거하려던 순간 테디 정과 맨손(박태산), 연장(장진희)이 등장했고, 화끈한 한 판 승을 거뒀다. 이러한 활약에도 ‘버터플라이 연쇄살인’은 쉬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탁원의 퇴원 축하 자...
'번외수사' 팀불독 적신호?, 납치된 이선빈…위기일발 스틸컷 공개 2020-06-06 10:22:00
포착됐다. 조직원들을 이끌고 나타난 이태성이 위협적인 태도로 무영을 내려다보고 있다. 악과 깡으로 똘똘 뭉친 무영답게 살기 어린 이태성의 눈빛을 도전적으로 마주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지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 이강파와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던 무영에게 “조직폭력배 우습게 보지 말아요. 진짜 죽을 수도...
'번외수사' 차태현의 팀불독, 첫 공조부터 '위기'…윤경호X지승현 무사할까? 2020-06-01 08:11:00
이야기를 들은 테디 정이 확인해보자며 이태성을 찾아가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이렇게 폴리스라인 밖,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씩 증거를 확보해가며 진범과 모방범을 향해 성큼 다가선 듯 보였던 ‘팀불독’. 그러나 진범을 쫓던 강호와 탁원, 모방범을 추적하다 이태성을 찾아간 무영과 테디 정 모두에게 최대 위기가 닥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민성욱, 재기발랄한 대사 화제 2020-05-28 09:14:51
재치 있게 넘겼다. 또한 오랜만에 영우(이태성 분)의 바에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천천히 들며 “진이라고 해”, “이 나이에 이런 건치가 없다고. 5년 연속 건치 시민으로 선정해주겠다는 걸 겨우 말렸고만!”이라 말하며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외에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긴장감 더해지고 있는 ‘화양연화’...흥미진진한 전개에 몰입도↑ 2020-05-27 13:06:00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 온 주영우(이태성)가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의 중심에 서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부르고 있다. 한재현과 윤지수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확인했으나 현실의 장벽으로 인해 선뜻 가까워질 수 없는 상황. 좀처럼 진전되기 어려운 관계에서 장서경과 주영우가 또 어떤 변수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2살때 헤어진 건 아쉬워" 아들의 생일 편지에 눈물 2020-05-24 22:11:00
새끼’ 에서는 싱글대디 이태성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 한승이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가 등장하자 한승이는 아빠 태성을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생일 축하합니다'를 연주했고, 직접 끓인 미역국에 햇반까지 준비해 손수 생일상까지 차려냈다. 이태성은 "아까보니까 피아노 엄청...
‘화양연화’ 이보영, 명장면&명대사 공개 2020-05-22 09:44:09
주영우(이태성 분)에게 “하나..둘..셋.. 사진 하나를 찍어도 3초는 주는데 이런 이별은 참 인정사정 없다. 예고도 없고, 복선도 없고 그냥 속수무책”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털어내는 윤지수(이보영 분)의 모습은 시청자를 아릿하게 만들었다. 2회에서는 치매로 기억이 사라진 아버지 형구(장광 분)에게 “계절이, 딱...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서로를 향해 더 깊어진 눈빛 2020-05-18 11:16:57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주영우(이태성)로 인해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한재현과 장서경(박시연)의 스토리가 조금씩 풀려나가기 시작한 것은 물론, 한재현의 장인이자 장서경의 아버지인 장 회장(문성근)이 윤지수의 존재를 알게 되며 이들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도 궁금해진다....
'화양연화' 유지태 "지수는, 내가 데려갑니다"…흔들리지 않는 이보형 향한 진심 2020-05-17 08:33:55
온 주영우(이태성 분)는 드디어 마음을 고백했고, 한재현 또한 그녀가 재결합한다는 사실을 알고 무거운 마음에 휩싸였다. 이별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해진 과거의 한재현과 윤지수와는 달리 점점 멀어져만 가는 현재 두 남녀의 모습이 겹쳐지며 안타까움을 배가했다. 7회 말미에는 무언가 결심한 듯 달라진 한재현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