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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 다우키움그룹 ; 대신파이낸셜그룹 등 2023-12-26 18:35:11
이혜준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비티아이◎승진▷이경훈 김경록▷윤상호○코스맥스◎승진▷박형근 신봉철▷박래혁 윤성현▷이준배 이화영▷최석원 임현주○코스맥스차이나◎전보▷박명삼◎승진▷정윤성▷서동하 이광수○코스맥스광저우◎승진▷박상식○코스맥스인도네시아◎승진▷이영하▷이용현○코스맥스엔비티◎...
테오화랑, 'Project HongSan紅山' 전시…홍산문화(紅山文化)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2023-10-12 10:43:49
활동하고 있는 5인의 작가(김인태, 남희조, 이재숙, 이태용, 이혜준/프로젝트 기획 김인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홍산문화를 재해석하며 현재의 우리가 잊고 있는 예술의 원형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Project Hongsan紅山’ 전시 브로슈어(테오화랑 발행)에 따르면 홍산문화(紅山文化)는 기원전 4500~3000년(6500~5000년...
서울대 의대 출신 '괴짜'들 뭉쳤다…몸집 키우는 '경의지회' [긱스] 2023-09-04 15:20:50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98학번)도 동문회에 참가하고 있다. 2004년부터 서울대병원 생활을 시작한 이 대표의 전공은 산부인과다. 실리콘밸리의 헬스케어 업체에서 일하기도 했던 그는 창업 아이템으로 난임 치료를 잡았다. 이 대표는 “인공 수정에서 배아를 자궁으로 이식하는 ...
"창업으로 더 많은 생명 구할 수 있죠" 서울의대 출신들의 도전 2023-09-01 19:08:57
중이다. 산부인과 전문의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98학번)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우수 배아 선별 확률을 65%까지 끌어올린 난임 치료 솔루션으로 국내와 유럽 시장을 조준하고 있다. ◆“의사 출신 창업가 역할 더 커질 것”한 세대 어린 00학번대는 일찌감치 병원 밖을 향했다. 정신건강의학을 전공한 문우리 포티파이...
"스펀지 씹는 느낌?" 반전…고기 없는 깐풍기, 동남아 홀렸다 [긱스] 2023-05-07 13:52:39
AI 알고리즘에 맡겼다.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는 "현재 난임 시술 성공률은 30%에 불과하지만 자사 솔루션을 활용하면 최대 10% 이상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이다. 2021년 12월 디캠프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미니 디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카카오, 유통산업에 24조원 기여…중소상공인에 특히 도움" 2023-01-16 09:45:01
브런치'에 공개한 세종대 경영학부 이동일 교수와 이혜준 겸임교수의 '카카오 쇼핑 플랫폼의 판매자 기여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7∼8월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중 '카카오메이커스·카카오톡 선물하기·카카오톡 스토어'(이하 카카오쇼핑)에 입점한 점포(셀러)...
AI 난임치료·향토음식 홍보…女 CEO '이색 사업' 2022-11-28 17:45:28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 견해다.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는 “카이헬스의 AI 모델은 일반 난임 시술에 비해 15% 이상 높은 정확도로 우량 배아를 선별한다”며 “연구실 밖에서도 배아의 발달 과정을 보면서 환자와 상담할 수 있고 데이터 출력도 간편하다”고 말했다. 카이헬스는 올해 ‘도전-K스타트업’ 왕중왕...
김슬아·이문수 등 대한민국 여성기업상 수상 2022-07-08 17:51:28
선별해주는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이혜준 카이헬스 대표가 차지했다. 제주도 구좌읍의 당근을 활용한 식품 캐러멜을 개발한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2명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수면 솔루션을 개발한 권서현 대표 등 3명은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
중기부, 컬리 등 여성창업 기업 6곳에 '대한민국 여성기업상' 2022-07-08 14:00:02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카이헬스'의 이혜준 대표에게 돌아갔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시상식에서 "우수한 여성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창업 기업이 제2, 제3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