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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 1억원 넘은 국내 기업은 68곳 2021-04-01 11:00:02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며 각각 10억원 이상을 받았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2억2천133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2억1천402만원), 부국증권(2억641만원) 등 순이었고, 국내 매출 1위 삼성전자[005930]는 임직원 평균연봉 1억2천700만원으로 26위였다. 지난해 '연봉 1억원' 클럽에...
주식재산 1위 안주인은 홍라희...90명 중 40명은 1주도 없어 2020-04-09 14:31:19
주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과 장영신 애경 회장도 100억 원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 총수가 사별하면서 주식재산이 늘어난 사례도 있다.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의 주식가치는 7일 기준 4475억 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
재벌가 사모님 주식부자 1위는 삼성 홍라희…2위는? 2020-04-09 13:57:54
신세계 주식 가치가 9천840억원 상당이다.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은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주식 가치가 4천605억원이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1천214억원)과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202억원)도 주식 가치가 100억원이 넘는다. 사별하면서 상속으로 주식 재산이 늘어난 경우는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 고...
주식재산 100억원 넘는 재벌가 부인은 10명…1위는 홍라희 2020-04-09 11:00:06
이마트[139480]와 신세계 주식 가치가 9천840억원 상당이다. 이화경 오리온[271560] 부회장은 오리온홀딩스[001800]와 오리온 주식 가치가 4천605억원이고,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1천214억원)과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202억원)도 주식 가치가 100억원이 넘는다. 사별하면서 상속으로 주식 재산이 늘어난 경우는 고 구본무...
무리한 금융사업 확장에 침몰한 '동양號'…투자자 4만명 1.6兆 피해 2019-11-01 17:32:44
지 3년 만에 제조업을 뛰어넘으며 승승장구했다. 처제 이화경, 동서 담철곤 부부가 제과사업(오리온그룹)을 챙겨 그룹에서 빠져나간 2001년, 동양·오리온그룹은 재계 17위로 뛰어올랐다. 계열사는 30곳(금융계열사 9곳 포함)으로, 이 창업자가 작고한 해 7곳의 네 배에 달했다. 하지만 눈부신 성장의 이면에선 짙은...
"회삿돈으로 200억대 별장 건축…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주도" 2018-10-24 17:48:51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24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겨졌다.경찰청 특수수사과(총경 박정보)는 이날 개인 별장을 신축하면서 법인자금 203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 부회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이 부회장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일대에 법인 자금으로...
이화경 오리온 그룹 부회장, 검찰 송치…럭셔리 별장 지으려 회삿돈 200억 '낼름' 2018-10-24 17:42:48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화경 오리온 그룹 부회장은 2008년부터 6년간 경기도 양평 개인별장을 지으면서 법인자금 203억 여원을 공사비로 쓴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이화경 부회장은 갤러리, 영빈관, 연수원 등을 목적으로 해당 건물을 지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야외욕조, 요가룸, 와인 창고...
경찰, `203억 횡령` 혐의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검찰 송치 2018-10-24 16:48:17
받아온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2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 부회장을 검참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짓는 과정에서 법인자금을 사용했다는 혐의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10-24 16:00:00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 별장 건축비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 부회장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4 15:00:03
26일 개최 181024-0515 사회-016212:00 '회삿돈으로 200억대 개인별장'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 181024-0517 사회-016312:00 독도 토양에서 신종 세균 7종 발견…피부 재생 등 활용 기대 181024-0518 사회-007012:00 [그래픽] 8월 출생아 3만명 첫 붕괴 181024-0520 사회-007112:05 임종헌 구속여부 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