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하대, ‘2023 X-Corps+ 페스티벌’ 대상 수상 2023-12-01 16:33:17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인 은상은 인디밴드팀(지도교수 박현순)과 ByQNL팀(지도교수 함명관)이, 엑스코어플러스 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장이 주는 동상과 모의투자상은 탄소ZERO팀(지도교수 정대용)이, 장려상은 IN-PLANT팀(지도교수 강성우)이 각각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
뮤직 페스티벌 'RAPBEAT 2023', 이틀간 8만명 모객하며 성료 2023-11-30 11:22:53
알앤비,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약 1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뜨거운 현장을 자아냄과 동시에 워터 캐논의 시원한 물줄기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물했다. 디제잉 스테이지(DAZE SHOP), 객석에서 피크닉 무드로 즐기는 CHILLAX STAGE(칠렉스 스테이지), 웅장한 규모의 RAPBEAT STAGE(랩비트 스테이지) 그리고...
네이버 온스테이지 서비스 종료…13년간 음악가 650팀 출연 2023-11-24 08:46:38
인디(소규모 예산으로 활동하는 회사) 음악가들에게 음원 발매를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음악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모델을 정착시켰다. 특히 판소리를 흥겨운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 큰 인기를 끈 국악 밴드 '이날치'를 비롯한 음악가 650여 팀이 대중에 이름을 알릴 기회를 가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 3개 기업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25억 3천만 투자계약 체결 2023-10-27 23:28:04
데모데이, 성과 교류회, 인디밴드 공연, 충남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영화 상영 등 문화예술 공연, 비즈쿨, 로컬 플리마켓, 푸드 부스 등 즐길 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병삼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충청권역으로 스타트업 컨퍼런스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투자사 및 창업중심대 스타트업간 투자...
교보생명, 환경부와 함께 '지구하다 페스티벌' 열어 2023-10-25 14:54:23
'지구하다 주제음악' 공개를 시작으로 인디밴드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24일 열린 본 행사는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주제별 환경교육, 환경공연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시민들은 환경교육 주제별로 구성된 E·A·R·T·H 5개 구역에서 바이바이플라스틱(BBP) 캠페인 참여, 대국민...
SXSW 시드니 최고 화두는 AI…언론계 미래 놓고 '갑론을박' 2023-10-19 17:07:22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인디밴드 음악 축제로 시작한 SXSW는 독립영화와 콘퍼런스·전시 등을 포괄하는데, 방점은 음악 쪽에 계속 찍혀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호주 기자 새저 씨는 "건물·공간이 분리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콘텐츠 행사를 열기 쉽지 않다는 점은 안다"면서도 "확실하지 않은 메시지들이 다소 전달돼...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 SXSW 호주 상륙…HP·아마존 등 참여 2023-10-17 17:53:17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인디밴드 음악 축제로 시작한 SXSW는 독립영화와 콘퍼런스·전시 등을 포괄하는 '인터랙티브' 부문 등이 추가되면서 전 세계 정보기술(IT)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아마존, 인텔, 메타, 넷플릭스 등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들이 SXSW 시드에서 부스를...
반려견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음악까지 곁들이니 40만명 찾았다 2023-10-15 18:44:59
해군 출신 비보이팀 ‘더구니스크루’, 인디밴드 ‘분리수거 밴드’,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와 ‘주시크’가 연달아 무대를 채웠다. 해 저물녘 시작한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클래식 연주로 올해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30대 부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축제라는 생각이 든다”며 “주시크의 서정적인 음...
"소리 질러!"…잠실 롯데월드타워 달군 7명의 비보이 정체 [2023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3-10-15 15:58:41
이어간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 밴드'가 나서 분위기를 달군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와 주시크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한경arte필하모닉이 선보이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등 클래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나들이 왔다가 커피 부스 '오픈런'…행사 전부터 '구름 인파' [2023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3-10-15 14:25:20
팀이다. 그 뒤를 잇는 아티스트는 ‘분리수거 밴드’다.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 밴드는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밴드 음악을 접목한 화려한 무대로 이어간다. 리허설만으로 사람들을 잔디광장으로 끌어모은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와 주시크는 몽환적이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