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DGB금융,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디지털 전환·위기대응 `초점` 2022-12-28 17:23:13
조직통합을 도모할 자질을 갖춘 사람 등을 임원인사 원칙으로 제시했다. DGB금융지주 임원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개편 방향인 ‘경영전략 역량 결집’, ‘디지털 전환(DT) 실행력 강화’, ‘위기 대응력 강화’ 등에 발맞춰 실시됐다. 특히 영업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과 성과를 겸비한 인물을 등용했으며, 능력 있는 2...
[인사] DGB금융지주·대구은행 2022-12-28 17:22:38
◆대구은행 <부행장보> △ICT본부장 이상근 △영업지원본부장 이해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성희 <상무> △마케팅본부장 성태문 △대구1본부장 서정오 △여신본부장 최상수 △대구 2본부장 손대권 △IMBANK본부장 진영수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창우 △환동해본부장 겸 부울경본부장 김기만 △경영기획본부장 이은미...
[인사] KB금융지주 ; 국민은행 ; KB캐피탈 등 2022-12-27 18:16:04
은행▷사장 허흥범◇키움저축은행▷부사장 임경호 ◈광주은행◎승진▷박성우 정일선 김재춘 김용규 ◈산업은행◎신규 선임▷기획관리부문장 이근환▷글로벌사업부문장 양승원▷재무관리부문장 주동빈 ◈법제처◎전보▷법제정책국 법제조정정책관 박종구▷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윤강욱▷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DGB금융, 회장 아닌 시스템으로 은행장 뽑는다 2022-12-27 18:03:13
멘토링 교육 등을 한다. 이번 대구은행장 선임 과정에서도 잠재 후보군의 경영 성과와 교육 평가 점수 등을 반영해 최종 후보군(쇼트리스트) 5명을 선발했다. 이달 초부터는 5명 후보에 대해 리더십·지배구조·금융·인사·재무 분야 세부 검증 등을 거쳐 후보별 점수를 공개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했다. 그 결과 황 전무가...
[인사] BNK 금융그룹 2022-12-27 15:43:18
1급 승진 인사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지주 및 계열사별 인사 내용 ◇ 1급 승진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이상 4명) ◇ 2급 승진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이상 2명) ◇ 3급 승진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 하나금융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 등 2022-12-26 18:41:09
김용선▷대구센터 황애자▷동대구WM센터 마승희▷전주지점 김광민▷순천WM센터 이승주▷업무개발부 지창성▷정보보호부 김덕호▷ECM본부 편도영▷법무지원부 홍경택◎전보▷송도WM센터 윤용광▷사당WM센터 김덕웅▷오산센터 서신영▷청주지점 오용진▷천안센터 고성곤▷목포지점 김준희▷기획실장 송하영▷디지털마케팅부...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장 후보에 황병우 전무 추천 2022-12-22 08:21:33
은행장 후보군을 압축했다. 12월 초부터는 압축된 최종 후보군(숏리스트) 5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검증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숏리스트 검증프로그램은 ▲리더십,지배구조,금융,HR,재무 분야 저명인사들의 1:1 멘토링 평가 ▲외부 평가자들이 전문 평가 툴을 활용해 CEO로서 잠재역량과 리스크를 평가하는...
함영주 색깔 강해진 하나금융…핵심 계열사 CEO 교체 2022-12-14 18:26:49
은행 영업그룹 총괄부행장(58)을 추천했다. “내년 리스크 관리가 핵심”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3개 계열사 대표를 이같이 추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1963년 대구 출생인 이승열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새 하나은행장에 이승열 사장…증권 강성묵·카드 이호성 2022-12-14 08:00:09
후보로는 이호성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이 후보는 1964년생으로 대구중앙상고(현 대구중앙고)와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를 졸업했다. 하나은행의 영남영업그룹, 중앙영업그룹을 거쳐 현재 영업그룹 총괄 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 임추위는 이호성 후보가 풍부한 영업 현장 경험과 그룹 내외부의 네트워크 및...
PEF와 분쟁 끝에 부도 선언한 이래CS…임직원·협력업체·채권단 ‘날벼락’ 2022-12-08 10:24:32
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이래AMS 임직원 1200여 명은 연말을 앞두고 날벼락을 맞은 듯 했다. 이래AMS의 모회사인 이래CS가 만기 도래한 40억원의 어음을 갚지 못해 최종 부도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한때 연매출 1조원대의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를 거느린 이래그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