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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마력 아반떼N, 3000만원대 가성비 스포츠세단 [신차털기] 2021-08-08 07:00:03
1.55로 기록됐다. 이와 관련해 서킷 주행을 선도한 인스트럭터는 "아반떼 N은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중심을 1cm 가량 낮추고 타이어도 245mm로 폭이 더 넓어져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반떼 N의 가격은 수동 모델이 3212만원, N DCT 모델이 3402만원이다. 옵션을 더하면 가격이 오르는데, 이날 시승한...
FMK, 페라리 코르소 필로타 코리아 열어 2021-06-07 11:00:23
필로타 소속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에 따라 트랙을 주행하고 이후 비디오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습관과 개선점을 함께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페라리의 글로벌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코르소 필로타의 첫 번째 단계인 스포츠 코스를 이수한 것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행사에...
BMW코리아, 유튜브 채널 새 단장 2021-04-02 15:14:03
누적 기록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드라이빙 센터의 인스트럭터 또는 전문 레이서가 참여하며 극한 주행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 안전성, 운전의 재미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인 'dj bmw'를 활용한 뮤직 콘텐츠도 마련한다. 이 콘텐츠는 운전할 때 음악 감상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현대차,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소 `EV 스테이션 강동` 오픈 2021-01-21 10:33:27
상세한 설명과 시승 체험을 지원하는 전문 인스트럭터가 상주해 고객이 원하는 차종(코나 일렉트릭ㆍ넥쏘) 및 코스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승은 사전예약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전기차를 쉽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
18분 만에 전기차 80% 충전…'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개소 2021-01-21 09:11:55
시승 체험을 지원하는 전문 인스트럭터가 상주해 고객이 원하는 차종(코나 일렉트릭·넥쏘)과 코스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승 프로그램은 △차량의 주행 성능과 편의 기술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일반 시승’ △카크닉(자동차+피크닉)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특화 시승’ △오후 8시까지 시승할...
포르쉐 타이칸, 장시간 드리프트로 기네스북 올라 2020-11-24 09:32:35
익스피리언스 센터 호켄하임링에서 진행했다. 포르쉐 수석 인스트럭터 데니스 레테라는 타이칸 후륜구동 제품으로 200m 길이의 드리프트 서클을 210바퀴 돌았다. 이는 55분 간 평균 속도 46㎞/h의 속도로 총 42.171㎞를 달린 것으로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긴 연속 드리프트 세계 기록이다. 데니스 레테라는 "주행...
초보도 질주의 매력에 '푹'…100만명 방문한 BMW드라이빙센터 2020-11-01 08:01:00
패키지였다. 인스트럭터는 동승하지 않고 맨 앞에서 5명의 교육생 차량을 인솔하며 무전으로 지시 사항과 운전법 등을 알려줬다. 서킷에 들어서기에 앞서 먼저 다목적 코스에서 고무 고깔을 좌우로 비켜가는 슬라롬을 통해 핸들링 조작을 익히고 차량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인스트럭터가 무전으로 "고깔을 밟아도...
FMK,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행사 마쳐 2020-10-26 11:47:29
인스트럭터와 함께 시승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및 순정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소비자가 페라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매시간 2팀 이내의 소수 인원만을 초청했다. 조경호 fmk의 페라리 브랜드...
돈 있어도 못 사는 타이칸…포르쉐, 전기차도 남다르다 2020-09-06 08:00:08
뿐이었다. 인스트럭터의 안내를 받아 전자 스포츠 사운드를 켜자 공상과학(SF)영화에서 들어본 웅~하는 우주선 소리가 들려왔다. 타이칸을 만들면서 고배기량 엔진이 주는 폭발적인 배기음이 빠진 빈자리를 채울 스포츠카의 소리로 미래 우주선을 고민을 했구나 싶어지는 전자 배기음이었다. 포르쉐는 지난해 영화사...
[영상] 태풍 속 타이칸 슬라럼…한국 안풀린 '최강 포르쉐' 26대 2020-09-03 15:20:01
최대 토크는 91.8kg·m였지만, 빗길 사고를 우려한 인스트럭터와 열악한 시야 탓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직진 코스에 이어진 180도 헤어핀 구간을 시속 100km 가까운 속도로 진입해 돌았지만, 카이엔은 미끄러지긴 커녕 경고등도 들어오지 않은 채 안정적으로 그립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방의 인스트럭터는 150km...